인재양성 컨퍼런스 20230209

미래를 알고자 한다.
무엇이 어떻거 바뀌고 발전할지 모르는 상태이다.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그 미래를 만들어갈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개발하고 있는지 알고있다면 조금이나마 충격을 줄일 수 있지않을까???
요즘 일이 줄었다 ㅜㅜ 이럴때 미리미리 준비하자.

[카카오맵] 서울드래곤시티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95 (한강로3가)
http://kko.to/276C2G50s3

서울드래곤시티

아침식사(핑거푸드)를 준비해놓다니... 좋군

커피와 샌드위치로 든든히 채우고 공부준비.

ABC, 3개트랙을 사용할꺼라 큰 한라홀을 사용하는구나.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진행하는 행사.

메타버스 이벤트 스타벅스 커피 당첨
다양한 교육과정을 메타버스를 이용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

커피도 당첨되었겠다. 커피들고 자리로 이동.

오전은 전체행사
오후는 주제별 트랙강연.
A트랙 인공지능/빅데이터
B트랙 메타버스/블록체인
C트랙 차세대반도체

성시백 헤드, 코드스테이츠,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하정우 소장
최종인 교수
신정호 CTO

메타버스 관계자의 기조연설

환영사, 축사 할 사람들은 바쁘다고???
다른사람들이 대독하네.
워크넷, 활용계획 발표,

황종성원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앞으로의 AI세상은 확률의 세상이 될것이다.
네비개이션을 예를 들어 출발지와 도착지는 정해져있지만,
가는 길은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뀌게 된다. 여러가지 가는 길을 찾아 빨리갈 확률이 높은 길을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이 정보는 정해진 시간마다 입데이트를 해준다.
인터넷을 만든사람보다 인터넷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앞서갈수있다.

QWERTY자판기 자체는 비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나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전세계 모든 사람이 사용하기에 당연히 쿼티자판기를 사용한다.

P21 산업과 경제의 발전은 기술보다 사회구조의 영항을 받는 경우가 많다.
19세기 후반 맨체스터는 직조산업으로 경제가 발전했다.
영국은 농업이 발전하지않아서??? 음식문화가 발전하지않았다. 맨체스터의 직조산업은 발전하고 있는데, 유럽의 사회구조는 직조산업을 천대시 해서 유럽은 경제가 발전하지못했다.
(한국의 우버는 왜 들어오지못하고 있나? 기존산업종사자 기업체의 기득권이 너무 심해서 신사업도입에 큰 걸링ㅅ돌이 되고 있다. 사회는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구시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종사자의 밥그릇을 뺐고 있다고 생각할것이다. 세상이 발전하고 있다면 나의 생각도 같이 발전하지않으면 나는 먹고 살수있지만, 나의 미래 자손은 세계의기술에 뒤쳐져서 살아갈것이다. 지금의 내가 조금 힘들게 자기개발 해야만 나와 우리나라가 살아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