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페어 서울2017

 

메이커페어 서울 2017

일시 2017.10.21.(토) 11:00 ~ 18:00

2017.10.22.(일) 11:00 ~ 18:00

장소 서울혁신파크

주최 블로터앤미디어, 서울혁신센터, 그라운드웍스

웹사이트 makefaie.co.kr

문의처 maker.support@bloter.net

 

메이커페어 서울

메이커페어(Maker Faire)는 전 세계 메이커들이 스스로 만든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노하우를 나누는 메이커들의 축제입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2012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6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미국 메이커 미디어와 독점 계약을 한 블로터앤미디어에서 매년 개최합니다.

 

메이커의 마스코드입니다.

 

스쿨잼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티켓부스에서 티켓을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유료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월E" 영화에서 봤던 애를 여기서 보내요.

 

 

티켓은 이렇게 팔찌로 주네요.

 

다관절 로봇, 아두이노로 프로그램하고, 핸드폰으로 조종이 가능한 모델일겁니다.

 

무선조종 헬륨비행선.

 

 

설명 : 헬륨 풍선으 이용한 비행선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고도 조절, 방향 조절에 필요한 프로펠러 3개를 제어합니다. 헬륨 풍선으로 비행선을 공중으로 띄우고, 비생선의 고도를 조절하는 프로펠러 한개, 방향을 바꿀수 있는 프로펠러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조종합니다.

 

정말 많은 참가자들과 방문객이 있습니다.

 

 

 

변기어때 <- 좀 눈에 띄는 아이템이네요.^^

회사에서 급할때, 한층한층 다 돌기엔 너무 고통스럽죠. 이제 변기어때로 쉽고 간단하게 최적의 장소를 탐색하세요. 당신의 쾌변 솔루션, 변기어때! 모션센서와 안드로이드 띵즈를 통해 직관적으로 간단하게 유저에게 화장실좌변기 칸이 비어있는지 여부를 탐색해서 고층 빌딩등의 환경에서 무작정 찾아다니지 않고 바로 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모션감지 혹인 열감지 센서, 라즈베리파이 3 with Android things, 파이어베이스 백엔드 및 간단한 프론트

 

실제 사용예시로는 화장실 칸마다 모션감지 센서를 넣고, 칸이 비어있는지 아닌지 라즈베리 파이로 보냅니다. 그 후에 라즈베리파이에서 서버로 전송해서 웹사이트로 해당 칸이 차있는지 열람할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핵페어에 된다면 빌딩 목업을 제작해서 어느 방식으로 유용하게 사용될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터미널, 고층빌딩 등에서 그리 부담되지 않는 가격(모션센서는 화장실에 어차피 전등에 다는 경우가 많아서, 전력 중간에 신호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에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제공할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Smart Home Controller   Maker 성기배, 이주형, 정용인  https://goo.gl/qAF58w

Open Source Hardware와 Android things를 활용한 Smart Home Controller Raspberry Pi에 Android things를 설치하고 임베디드 보드의 범용 입출력 포트인 GPIO 포트를 활용하여 RGB LED를 제어하고, 다른 GPIO 포트에 릴레이 스위치를 연결하여 실내에 있는 선풍기난 공기청정기의 전원을 On/Off로 제어 Raspberry Pi의 I2C포트를 사용하여 온도/습도 센서로 실내의 환경 정보 측정 및 모니터링

 

 

 

XY드림펜 이거 괜찮네요.

 

잔을 내려놓은면 빛이나는 테이블

 

 

 

 

주엽 Go-Kart

학교에서 버려지는 책상과 의자를 활용해 천동 Kart로 만든 작품입니다. BLDC 모터 + 모터 드라이버 + 아두이노로 회로를 구성하고 책상 상판 위에 의자를 고정하고 바퀴를 부착하였고 앞바퀴를 4절 링크 형태로 부착하여 회전이 가능하도록 전동 Kart를 제작하였습니다.

 

건물내에도 전시하는 공간이 있나봅니다.

 

바깥못지 않게 내부에도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네요.

 

 

 

뭔가 특별한것이 있나? 꽤 비싸네요.

 

 

E-Maker는 학교 교실을 위한 저가 조립형 공기청정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의 공기청정기는 조립형 키트로 제작되어 제작 단가를 줄였고, 학교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으로 연결하여 학교 시간표를 기록해두면 체육시간 등 공기 청정이 필요한 시간대에 맞추어 기능이 작동하도록 하였습니다. 요즘 들어 국내 공기 오염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미세먼지에 취약합니다. 체육시간 후 교실환기 등 여러 이유로 미세먼지에 대한 보호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우리 팀은 학교 밖과 안의 공기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Maker는 더 쾌적하고 깨끗한 교실을 만들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학교에서 학교 전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공기청정기를 만들었습니다.

 

 

스마트 마스크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정도를 확인하고 심한 날에는 환기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미세먼지로부터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해야하는 날에는 꼭 착용해야 하는 것이 '마스크'인데요.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가격이 비싼데다 여러 불편함이 있습니다.

 스마트마스크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내놓은 제품입니다. 사용자 근처의 미세먼지 농도와 마스크 사용시간을 측정하여 사용자의 폰으로 보내줍니다. 또 미니 환풍기를 달아 마스크에 습기가 차지 않고 격한 야외 활동을 하더라도 마스크 때문에 숨이 차는 일이 없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필터만 교체해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있어 가성비도 최고인 스마트 마스크! 한번 구경해보고 가세요.

 

 

Baby Security Kit  이주형

영유아 안전사고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Wifi통신과 블루투스 통신을 사용하여 영유아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 영유아를 돌보는 부모님의 고생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베이비 시큐리티 시스템을 통하여 아기의 체온, 심박수, 영유아방에 누가 들어왔는지 여부, 아기가 울고있지는 않는지의 정보와 아기의 관찰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   김명국

헤어밴드형 뇌파센서를 이용하여 센서에서 나오는 집중도를 이용하여 손을 대지않고도 집중도만을 이용해 블루투스 장치로 연결된 아두이노 자동차를 작동시킴. 집중도에 따라 자동차의 속도가 달라짐. 그 외에도 놔파센서를 이용한 흥미로운 메이킹 아이디어 전시

 

Techno nyan의 <나의 방을 채워주느 빛나는 고양이>

현재 진행중인 '테크노 고양이' 프로젝트 중 하나인 '나의 방을 채워주는 빛나는 고양이'라는 스토리를 담은 무드등과 LED기판 브로치입니다. 주로 어두운 밤에 활동하는 고양이는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인 '어둠'과 반대되는 '빛나는 고양이'라는 상상을 토대로 어둠을 밝혀주는 고양이 무드등과 어두워지면 빛이 밝아지는 고양이 브로치를 제작하였습니다.

 

 

 

 

공기청정기라고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컨트롤이 아직은 어깨와 팔정도만 가능한 건담

 

 

 

 

 

 

맘에 드는 명함꽂이입니다.

 

 

전다은 꽤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전재산 탕진 프로젝트

 

내년에 행사에 참가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