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동화산업기사 실기 캐드

생산자동화 실기 1일차 4시간

Learn -> exercise -> do
배운것을 익혀야지만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배웠다고 다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실측하여 기계제도
펜으로 드로잉.

 - 옛날이나 지금이나 설계라고 하는 개념은 같다. 설계도를 나무판자에 그리던, 땅바닥에 그리던, 

붓으로그릴수도 있고, 나무막대기로 그리기도 했다.

지금의 3D CAD인 솔리드웍스, 카티아, 인벤터와 같은 툴이거나, 2D CAD인 AutoCAD와 같은 설계용??? 이라고하는 프로그램들은 설계를 도와주는 툴에 불과하다. 그 툴의 기능이 조금씩 좋아지기 때문에 설계자의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맞지만, 프로그램을 잘 다룬다고 설계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설계치수 기입방법
카운터보어, 
 3투상도,
실린더 체결 탭
볼트탭

솔리드웍스
모델링 한개
스케치
피처
모따기
구멍가공마법사

 

2일차 4시간

실측 -> 연필 드로잉 -> Solidworks 3디 모델링 -> Solidworks 2디 도면 ->

오토캐드 변환 -> 오토캐드 설정 -> 레이어 설정 -> 치수스타일 설정 -> 문자스타일 설정->

레이어변경 ->설계치수 -> 치수공차 -> 데이텀 -> 기하공차 -> 주석 -> 플로팅 설정 -> 플로팅(*.pdf) 

 

3디 모델링 예제 3개

오토캐드

설계치수 넣기

레이어 설정, 선가중치

플로팅하기 

3일차

기계제도

4일차

하나의 문제를 시간은 신경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진행해보기. 

옆사람과 상의해도 되고, 노트를 봐도 된다. 제대로 다 해볼시간은 2시간으로 충분하다. 시간에 쫓겨 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

5일차

새도면으로 모의테스트

A3로 출력하면 좋겠지만, 내부적인 사정으로 pdf로 화일 출력만 하여 모니터로 확인.

가르쳤지만, 연습했다고는 하지만, 막상 문제를 풀다보면, 내가 무었을 배웠는지도 기억 안나고,

가르쳤던건 왜 그렇게 메모를 안하는지...

한번 본것을 머리속에 영원히 기억되는줄 아는건 아닌지...

6일차

모의테스트 계속

AutoCAD 교육수료증 신청 및 발급,처음 신청인원은 14명이었는데, 최종적으로 11명 수료증 발급해줌.

그런데, AutoDESK site에서 자동 메일 발송이 안되서 메모리스틱에 답아 일일이 전달해줬다.

도면작성이 다 되었다면, 개개인별로 검도를 2번이건 3번이건 계속해주었다.

처음 배울때는 Learn -> Exercise -> Do 였지만,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Check -> Edit 까지 진행해주어야 한다.  <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r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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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24시간동안 시험에 필요한 기능만 배워서 안타까움은 남아있지만, 시험을 보기에는 딱 필요한 만큼은 가르친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