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게스트하우스

지리산 바래봉을 갔다와서 노고단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계획해본다. 가보고 싶어 검색을 여러차례 했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하고
http://naver.me/xDYyFc0m

네이버 예약 :: 노고단게스트하우스&호텔

객실

욕실은 깨끗하다. 수건은 개인당 1개만.
발걸레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뜨거운물 잘 나옵니다.

침대

도미토리실은 4층 방은 남,여 각 여러개 있습니다.
저는 도미토리 예약했고, 개인사물함이 있고,
쥔장님의 센스,배려로 같은 일행끼리 한방으로 하고,
개인은 한방을 따로 주신거 같습니다. 덕분에 잘 잤습니다.
모텔같은 시설이라 각방마다 욕실이 있고 깨끗합니다.

옥상

옥상을 잘 꾸며놓으셨고, 지리산 풍경이 좋습니다.

식당

식당풍경

지리산흑돼지2인분

애호박전

저녁식사는 5시30분 부터, 흑돼지삼겹살구이는 20분 정도 전에 예약하면 좋습니다.
흑돼지삼겹살, 애호박전, 산수유막걸리를 먹었습니다.

아침8시 옥상에서 지리산일출을 보고, 황석산으로 출발한다.

조식서비스는 없습니다. 인근의 식당을 이용해야합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습니다.

지리산둘레길 예약제로 차량탑승서비스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