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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헌혈 227번째

by e1mo518518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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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가장 쉬울수도 있고, 가장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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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건강을 필요한 분께 나누어 드립니다.

영화티켓은 학생들 성적우수자에게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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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들어갈 순간은 언제나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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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해도 10번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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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은 없어도 됩니다.

 

건겅하게 오래오래 나누며 살고자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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