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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1박2일 강릉여행 아버지 친구분댁에서 차려주신 저녁 집밥 진짜집밥! 중앙시장근처 모텔 올인 온돌방 60000원 유명하다는 바로방 저녁시간이라 문은 닫은상태 중앙시장 저녁시간에 저기만 사람이 많다. 이집 튀김만은 별루다. 튀김옷이 두껍고,뻑뻑하다. 배니강정은 다음기회에... 모텔로 돌아가던중에 열려있는 식당에서 간단일잔 전병, 메밀전, 소머리국밥 다음날 아침 중앙시장지하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껍데기편육! 일단 한개씩샀다. 아무래도 택배시켜먹을듯하다 지하에 있는 김밥집 한줄에 1200원!! 가성비 너무좋다. 맛도 좋다. 중앙시장 1층에 위치한 광덕식당 소머리국밥 소머리국밥골목어서 제일큰거 같다. 주문진에와서 홍게를샀다 저만큼이 50000원이다. 현금만된다. 게 삶는데 7000원,스티로폼박스 4000원 아들바위공원 주문진에서 다.. 2018. 4. 29.
강릉 현지인 맛집 강릉 현지인 추천하는 맛집-R1[데이터 주의] : 네이버 카페 http://naver.me/GzuFjShJ 2018. 4. 27.
맛집 아주대 두메산골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계속온다. 아주대 수업중인데,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난다. 교직원한데 물어보니, 두메산골을 찾아보란다. 저만치에서 부터 분위기가 느꺼진다. 진짜 초가지붕이다. 5시30분에 왔는데 실내자리는 이미 만석이다. 오히려 밖에서 먹는게 더 좋다. 우와! 인일이 다 엮어서 만들었다. 좁쌀막걸리부터 시작해볼까?^^ 홍합탕, 김치전, 해문파전 세트로 주문했다. 비오는 밖을 보면서 막걸리 마시는 운치가 정말 좋다. 김치전 해물파전 이건 추가로 시킨 감자전 비오는 날이면 이집에 가고 싶어지겠다.^^ 2018. 4. 26.
서울둘레길 5코스 석수에서사당까지 날씨 맑음 1100 ~ 1530 물300ml한병, 맥주한캔, 피칸 한움쿰 호압사(虎壓寺 범,누를,절) 건립시의 기 : 1394년(조선태조 2년, 무학대사 창건) 소재지 : 금천구 시흥2동 234(호암길 333) 등록일자 : 1988.12.19 금천구의 유일한 전통사찰인 호압사 창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태조는 왕사(王師)인 무학대사(1327~1405)의 조언으로 조선의 도읍을 서울로 정하고 궁궐을 짓는 과정에 태조의 꿈속에 어둠 속에서 받은 호랑이이고, 반은 모양을 알 수 없는 이상한 괴물이 나타나 눈에 불을 뿜으며 건물을 들이받으려고 하여 군사들로 하여금 화살을 쏘아댔지만 괴물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려차례 짓던 궁궐을 무너뜨리고 사라졌다. 태조가 침통한 마음으로 침실에 들었을때 .. 201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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