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몽쉘1 제주도 몽쉘게스트하우스 20190131 0630 관음사 먼저 데려다주고 0700 성판악과 관음사로 데려다준다고 해서 선택한 게스트하우스 들어가는길. 전용주차장은 건물과는 쪼금 떨어져있다. 아까는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일정을 포기하고, 입실이4시인데 3시에 와버렸다. 날씨가 이래서 관리자도 이해하고 일찍 입실해도 된다고해서 제일 먼저 침대1층에 자리를 잡았다. 각방별로 이름이 있다. 내가 잘방 4인실 백록담 약간은 오래된 시설 남자 4인실 두개 8인실 1개? 16명이 사용하기엔 부족한 두개씩 있는 샤워실과 변기 객실은 2층에 있다. 슬리퍼로 갈아신고 다니기 저녁 9시에 1층에서 다음날 산행에 대한 브리핑을 해준다. 오늘은 입산통제였기에 내일의 날씨가 관심이 많다. 아침 6시에 다시 국립공원에서 발표해준단다. 내일은 입산통제가 해제 되어야 할텐데.. 2019. 1. 3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