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패턴_토마스 불코우스키(부자회사원)

 

차트패턴_토마스 불코우스키

These are search results about chart patterns and the book "Chart Patterns" by Thomas N. Bulkowski:

A book review and introduction to Thomas N. Bulkowski, who is considered the world's best chartist, and his book "Chart Patterns Encyclopedia."

1. An article discussing the plot and the author of the book "Chart Patterns" and sharing personal impressions. It mentions that Bulkowski is known as the world's best chartist and his book helps readers learn practical chart patterns based on the analysis of over one million charts.

2. A blog post discussing the importance of keeping an eye on charts in trading, citing statistics from elearnmarkets on patterns and price movements. It advises using weekly charts instead of daily charts and provides some tips on interpreting chart patterns.

3. A blog post summarizing key points from "Chart Patterns" by Bulkowski, including information on trading psychology, trendlines, and setting profit targets and stop-loss orders. The post highlights quotes that resonated with the author.

 

다음은 차트 패턴 및 Thomas N. Bulkowski의 책 "차트 패턴"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세계 최고의 차티스트라고 불리는 Thomas N. Bulkowski와 그의 저서 "Chart Patterns Encyclopedia"에 대한 서평 및 소개.

1. "차트 패턴"이라는 책의 줄거리와 저자에 대해 논의하고 개인적인 인상을 공유하는 기사입니다. Bulkowski는 세계 최고의 차티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책은 독자들이 100만 개가 넘는 차트 분석을 기반으로 실용적인 차트 패턴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언급합니다.

2. 패턴 및 가격 움직임에 대한 elearnmarkets의 통계를 인용하여 거래에서 차트를 주시하는 것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블로그 게시물입니다. 일일 차트 대신 주간 차트를 사용하도록 조언하고 차트 패턴 해석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합니다.

3. 거래 심리, 추세선, 수익 목표 설정 및 손절매 주문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Bulkowski의 "차트 패턴"의 핵심 사항을 요약한 블로그 게시물입니다. 게시물은 저자와 공감한 인용문을 강조 표시합니다.

 

추세선, 밀집

 

1. 뭘 해도 안되더라...(4:55)

- 어떤 사람이 내게 와서 불만을 늘어놓았다.

- 그는 원래는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 하지만, 매수한 주식의 주가는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그대로 였다.

- 그는 기다리는데 지쳐버렸다.

- 그래서 기술적분석으로 눈을 돌렸다.

- 하지만 기술적분석 역시 아무 소용 없었다.

- 그는 은퇴 후 편안하게 살 만큼의 충분한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2. 자취는 숨길 수 없다.(5:28)

- 차트는 똑똑한 돈, 스마트 머니(단기 차익을 노리는 기관, 큰손의 돈)의 자취이다.

- 차트는 누군가 휘갈겨 놓은 낙서가 아니다.

- 스마트 머니의 발자취인 셈이다.

- 발자취들을 꿰맞춰 보면 차트 패턴이 형성되고,

  이 패턴으로 매수, 매도 신호를 알 수 있다.

- 이런 신호에 따라 거래를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3. 돈 버는 법을 알려주려 한다.(5:58)

- 이 책에 언급된 통계수치들은 어림값이 아니라 3만 8500개 이상의 차트패턴을 조사한 결과값이다.

- 그리고, 나는 여러분에게 성취율이 가장 높은 10개의 패턴을 알려줄 것이다.

- 게다가 언제든 나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제공할 것이다.

- 그러면 당신은 무엇하나 빠트리지 않게 될 것이다.

- 거래를 하다가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가까이 두기 바란다.

- 사라! 읽어라! 돈을 벌어라!

 

4. 손실제한주문을 설정하라.(6:50)

- 미리 손실제한주문을 설정해두면 심리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

- 손실제한주문을 알아서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가 발생한다.

-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손실제한주문은 필수적이다.

->손실제한주문은 손절가를 미리 지정해두고 해당 가격에 도달하면 HTS에서 자동적으로 매도해주는 주문이다.

 

5. 손실제한주문에 걸릴 것 같으면 미리 팔아라.(9:45)

- 주가가 떨어지고 있을 때 마음속 어딘가에서 "손실제한주문에 걸릴 것 같아"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면, 기다리고 있지 말라.!

- 즉시 조금이라도 높은 가격에 팔아버리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이다.

- 바람과 소망은 주가의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 나도 그 마음은 잘 안다.

- 나도 한때 그랬으니까.

- 하지만 이제부터는 내 말대로 하기 바란다.

-> 저자는 차트패턴을말하기 앞서 책 서두에 손실제한주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손실을 제한하는 손절매가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종종 투자자는 수익이 어떤 수준에 도달하면 거래를 방기하는 경향이 있다.

- 자신이 그렇게나 많은 돈을 벌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부모가 돈을 벌기 위해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하는 걸 봐왔던 분들일수도 있다.

- 그러면 열심히 일하지 않은 자기자신이 그렇게 큰돈을 벌어서는 안 된다고 느끄게 된다.

- 하지만, 올바른 거래 계획에 따른 수익의 증가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 수익이 늘어나면 불안해 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잡고 계획대로 꾸준히 거래를 지속해야 할 것이다.

 

7. 기회는 널려있느니, 팔아라![개인적으로는 해야될 말이네]

- 주가가 하햐이탈하면 즉시 주식을 내다 팔고 다시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 시장에 기회는 널려있다.

- 하향이탈 후에도 계속 보유해서 이익을 보았다면 어떨까?

- 이익을 보긴 했지만 매도 신호를 무시했기 때문에 나쁜 습관이 생겨났을 것이다.

- 그리하여 매도신호 때마다 고민하게 되고,

  거래 때마다 불안이 커지면서 손실이 커진다.

 

8. 신호를 따라라.(12:32)

- 거래 신호를 따르고 나쁜 습관에 물들지 마라.

- 실수를 하더라도 너무 마음 쓰지 말라.

- 그냥 다음번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라.

- 신호를 따르지 않는 습관은 큰 손실을 만드므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9. 추세선에 관한 진실(12:59)

- 주식 거래는 낚시와 매우 흡사하다.

- 차트패턴이 나타나기를 끈기 있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나타나면 희열을 느끼며 쫓아가는 것이다.

- 그리고, 투자 성과에 추세선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의 거래 스타일을 보면 추세선 이탈을 매수 신호로 삼아 거래했고 많은 수익을 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저자는 돈을 버는데 추세선은 많은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0. 추세선 긋는 법(14:14)

- 추세선은 여러 개의 고점이나 저점을 이은 직선을 말한다.

- 상승 추세선은 저점을 연결, 하향 추세선은 고점을 연결한다.

- 가격의 췌선 이탈은 추세 변화의 신호가 된다.

- 주식시장에서 언제 추세가 바뀌는지 알면 큰돈을 벌 수 있다.

- 추세선은 주가를 침범하지 않게 그리는 것이 원칙이다.

 

11. 추세선의 신뢰도(점점간격)(16:52)

- 나는 접점 간격이 다양한 200개의 추세선을 주사하여,

- 접점 간격이 넓은 추세선에서 이탈이 일어났을 때 더 큰 폭의 주가 움직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따라서 추세선 중에 거래 기준으로 삼을 추세선은 접점 간격이 넓은 추세선이 되어야 한다.

- 접점 간격이 좁다면 추세를 벗어났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가짜 이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12. 추세선의 신뢰도(접점 수)(18:31)

- 나는 또한 주가가 추세선과 만나는 횟수를 조사했다.

- 경험많은 거래자들은 주가가 추세선과 만나는 횟수가 많을수록 이탈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 나는 이말이 사실임을 실제로 확인했다.

- 예컨대 접점이 3개인 하향 추세선보다 5개인 하향 추세선을 이탈했을 때 주가가 더 크게 상승했다.

 

13. 추세선의 신뢰도(길이, 기울기)(19:00)

- 긴 추세선은 짧은 추세선보다 이탈 뒤 더 큰 주가 움직임을 보였다.

- 또한 추세선의 기울기가 가파르지 않을수록 이탈 뒤 더 큰 주가 움직음을 보였다.

- 계속 추세선 이야기만 해서 지겨울 수 있겠지만, 추세선은 정말 중요하다.

- 돈을 벌고 싶지 않은가?

  그럼, 추세선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자.

 

14. 추세선과 이탈 거래량(20:10)

-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을 때 상향 추세선에서 하향 이탈이 일어날 경우 주가 하락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을 때 하향 추세선에서 상향 이탈이 일어날 경우 주가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고점에서 거래량 증가는 위험신호,

    바닥에서 거래량 감소는 좋은신호

 

15. 추세선 이탈 시 노하우(20:54)

- 주가가 추세선을 이탈했다면, 전날의 종가를 보라.

- 상향추세선의 경우 전날의 종가가 장중 고가 근처에 있다면 하향 이탈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 종가가 장중 저가 근처에 있다면 이탈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 상향 추세선을 하향 이탈했다는 것은 하락추세로 전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양봉이나 아랫꼬리 달린 짧은 캔들은 상승추세를 의미하는 캔들이므로 서로 상충되는 것이니,

   상향 추세선 하향 이탈 시 양봉, 아랫꼬리 달린 짧은 캔들은 가짜 이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스티븐슨 왈

  이탈 발행 다음날 종가의 위치가 추세선을 여전히 이탈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신중한 투자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간단히 말해 추세선을 이탈(돌파)했다고 당장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며칠 지켜본 후 매수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16. 추세선 종합(22:23)

-> 저자는 대게 추세선을 활용하여 시장에서 빠져나온다고 말합니다.

-> 추세선이 추세의 변화를 예고하면 주저 없이 팔아버린다.

 

17. 지지와 저항 : 가장 중요한 차트 패턴(29:24)

- 지지영역과 저항영역은 가장 중요한 차트 패턴이다.

- 지지영역과 저항영역은 매번 매매 때 당신이 얼마나 이익을 얻고 얼마나 손해를 볼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 마치 포커를 치면서 상대방의 손에 어떤 카드가 들었는지 훤히 보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다.

- 지지영역과 저항영역을 영리하게 활용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함정을 피하고 부자가 되는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18. 지지와 저항의 특징 1 : 지지선 = 저항선(30:00)

-지지선이 상향 돌파되면 저항선이 됨에 유의하라.

- 주가가 어느 쪽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지지선은 저항선이 되고 저항선은 지지선이 된다.

 

19. 지지와 저항의 특징 2 : 만들어지는 곳엔 특징이 있다.(30:54)

- 대부분 주가가 이전 천장이나 바닥에서 움직임을 멈추는 것을 보게 된다.

- 따라서 전고점과 전저점에서 주가는 저항되고 지지됨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 또한 지지와 저항은 수평 밀집 구간에서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 수평 밀집 구간이란 주가 움직임이 밀집되어 있는 영역이다.

- 이 영역은 전고점이나 전저점보다 주가 움직임이 중단될 확률이 높다.

- 따라서 거래하기 전 늘 수평 밀집구간이 어디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 지지와 저항선 역시 추세선만큼 중요하고, 잘 긋는다면 중요한 투자의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20. 지지와 저항의 특징 3 : 피보나치 되돌림(33:21)

-> 어떤 대가는 피보나치 되돌림만 가지고 주식을 매매하여 큰 돈을 번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피보나치 되돌림이 발생하는 지역을 지지와 저항으로 생각

-  피보나치 되돌림이란 저점과 고점의 폭에서 38,50,62%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되돌림, 추세 전환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 피보나치 되돌림이 발생하는 지점을 지지와 저항선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 피보나치 되돌림의 숫자는 피보나치 수열에서 나온것이며,

- 피보나치 수열은 자연에서 빈번하게 찾을 수 있다.

- 우리로서는 '피보나치'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상승

하강

 

21. 불코우스키의 지지와 저항정리(36:00)

1) 지지선은 저항선이 된다.

2) 지지와 저항은 전고점, 전저점에서 형성된다.

  단, 수평 밀집 구간이 있다면 그 곳이 더 정확한 지지와 저항이 된다.

3) 피보나치 되돌림이 발생하는 곳이 지지와 저항이 된다.

 

22. 대응이 필요한 특수 상황 1 : 플랫형 기반(37:08)

->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주가가 여러 차례 똑같은 혹은 비슷한 가격에서 형성되며 밀집 구간이 만들어지는 때를 말합니다.

-> 플랫형 기반은 앞서 지지와 저항에서의 수평 밀집 구간의 확장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 저자는 플랫형 기반을 찾는 것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과 같다고 책에서 강조합니다.

- 플랫형 기반은 주기적으로 열심히 찾아봐야 한다.

- 주간 차트에서 이러한 모양을 찾기가 보다 쉽기 때문에 나는 주간차트를 활용한다.

- 플랫형 기반이란 길고 수평적인 주가 움직임으로 정의할 수 있다.

- 그리고, 플랫형 기반 뒤에 곧바로 어떤 차트 패턴이 형성되고,

- 그 패턴에서 상향 이탈이 발생하면 대단히 큰 폭으로 주가 상승이 발생 할 수 있다.

  따라서, 플랫형 기반을 찾고, 그 이후 패턴에서 이탈이 발생할 때가 주식을 매수할 적기다.

-> 여기서 이탈이란 상향 돌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추세선 상향돌파로 생각해도 좋고, 저항선 상향 돌파라고 생각해도 좋다.

 

23. 대응이 필요한 특수 상황 2 : 꼬리(41:03)

-> 신기하게도 불코우스키는 꼬리 중에서도 아랫꼬리가 긴 모양, 즉 망치형 꼬리를 강조하였습니다.

-> 캔들차트의 대가인 스티븐니슨 역시 추세 반전 캔들로 망치형을 제일 먼저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 망치형이란 몸통이 짧고 아랫꼬리가 긴 캔들을 말합니다.

-> 급격히 하락 추세 마지막에 망치형 캔들이 등장하면 추세가 반전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 두 대가가 강조한 것이고, 실제로 차트를 확인해보면 가장 많이 확인할 수 있는 캔들입니다.

망치형 캔들(음봉, 양봉 상관없다.)

 

24. 성취율이 가장 높은 10가지 바닥패턴

-

 

24. 성취율 1위 : 높고 조밀한 깃발형

□ 평균 주가 상승폭 순위 : 1

□ 손익분기 도달 실패율 순위 : 1

□ 추세 마감 후 주가 변화 순위 : 1

- 어떤 여성에게 높고 조밀한 깃발형에 대해 설명해준 적이 있다.

  그녀는 이 패턴으로 주식을 80달러에 사서 135달러에 팔았다고 했다.

  무려 69%의 이익이었다.

- 그만큼 이 패턴의 위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 다음과 같으 조건에 딸 찾는다.

▷ 주가가 2개월 전에 비해 90% 이상(두배정도) 상승해야 한다.(급등이 있어야 한다.)

▷ 상승 후 주가가 멈추는 곳 - 밀집구간을 찾는다.

▷ 깃발 부분에서 거래량은 감소세여야 한다.

▷ 깃발 부분에서 상향 이탈이 일어날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25. 패턴의 특징과 확인 과정

- 이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상향 이탈이 일어날 땍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 높고 조밀한 깃발형은 통상 주가가 두 배나 치솟은 주식에 적용할 수 있다.

- 하지만 연중 최고가 근처일 가능성이 크므로 불안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해 보면 안다.

- 높고 조밀한 깃발형은 실패율이 가장 낮고, 평균 상승폭이 가장 큰 패턴이다.

- 물론 손실 가능성도 있으므로 손실제한주문을 꼭 활용해야 한다.

 

26. 패턴 사용시 유의사항

- 상향 이탈시 위쪽 저항선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 깃발이 느슨한 형태를 피한다.

- 높고 조밀한 깃발형의 깃발부분이 15일 이하인 경우를 찾아라

- 패턴 앞에 주가가 수직 상승한 경우는 피하라.

- 위쪽 추세선이 하향인 패턴을 찾아라.

 

27. 패턴 가격 목표점 결정

- 이 패턴은 가격 목표점까지 결정할 수 있다.

- 이 계산법은 90%가 들어맞는다.

- 패턴 형성 전 저점과 고점의 상승폭을 2로 나눠라.

- 그리고, 그 상승폭을 상향 이탈 시 주가에 더하면 목표가격이 계산 된다.

- 그 때, 매도하면 된다.

 

28. 높고 조밀한 깃발형 정리 및 예시

 

 

밀집구간

 

29. 성취율 2회 : 파이프 바닥형(52:00)

□ 평균 주가 상승폭 순위 : 4

□ 손익분기 도달 실패율 순위 : 5

□ 추세 마감 후 주가 변화 순위 : 4

- 패터의 특징과 확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 파이프 바닥형을 찾을 때 주간 차트를 활용한다.

▷ 평행선처럼 보이며,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은 인접한 2개의 봉(주봉캔들)을 찾는다.

▷ 지난해 파이프보다 긴 파이프를 찾는다.

▷ 파이프를 구성하는 두 개의 봉 중에서 하나 또는 둘 모두에서 거래량이 많았다.(30일 평균 거래량 이상)

▷ 파이프 형태가 하락 추세 바닥 부분에서 분명하게 차트에 나타나야 한다.

 

30. 파이프 바닥형 매매시 유용한 불코우스키의 조언(52:46)

- 파이프형은 많은 경우 V자형을 이루는 주가 추세의 바닥에서 발견 된다.

- 스윙 트레이더에게는 이 때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 파이프형을 제대로 찾았다면, 

  일간 차트로 바꾸어 보면서 주가가 파이프 바닥형의 최고가 위에서 형성됐을 때 주식을 매수하라.

- 그러면, 주간 차트로 거래할 때 보다 좀 더 빨리 시장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31. 파이프바닥형에서 주의사항(53:30)

- 6개월 이상의 장기 하락 뒤 나타나는 파이프 바닥형의 주가 상승폭이 더 큰 경향이 있다.

- 봉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주가 상승폭이 크다.

- 전고점까지 주가가 상승하면 그 때가 매도 타이밍이다.

 

32. 파이프 바닥형 정리 및 예시(53:49)

 

 

33. 성취율 4위 : 삼중 상승 바닥형(56:34)

□ 평균 주가 상승폭 순위 : 6

□ 손익분기 도달 실패율 순위 : 5

□ 추세 마감 후 주가 변화 순위 : 4

- 삼중 상승 바닥형의 특징과 확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주간차트를 활용하여 찾는다.

▷ 삼중 바닥의 높이나 폭은 비슷해야 한다.

▷ 각 바닥은 앞 바닥보다 높아야 한다. 높이가 같아서도 안 된다.

▷ 주가가 패턴의 최고가를 넘어섰을 때, 또는 3번째 바닥의 하향 추세선을 이탈했을 때가 매수 시점이다.

▷ 세 차례 중 두 차례는 거래량이 감소세다.

 

-> 동근 바닥형은 기술적 분석의 대가 윌리엄 오닐의 손잡이 달린 컵 모형에서 컵 부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둥근 바닥형의 특징과 확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주간차트를 활용하여 찾는다.

▷ 말이 둥근 바닥형이지 실제 차트에서는 정확히 둥글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 둥근 바닥형은 상승세에서 62%, 하락세에서 38% 확률로 나타난다.

▷ 거래량이 돔형 51%, U자형 43%, 그 외 6%이다.

 

35. 둥근 바닥형에서 불코우스키의 조언(1:02:03)

- 때때로 나는 둥근 부닥형이 만들어지는 중간에 매수를 결심한다.

- 주가가 모형의 왼쪽 가장자리 높이까지 올라갈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는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주식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을 생각이었다.

- 그럼에도 주가가 올라가는 데 따라 손실제한주문 가격을 높여뒀다.

- 주가가 둥근 바닥형을 형성하는 것을 발견하면 주식을 매수하고 상승세를 타라.

 

36. 추가조언(1:02:35)

- 해당 산업과 전체 주식시장이 상승세라고 예상되면 주식을 매수하라.

- 스윙 트레이더는 주가가 둥근 바닥형의 중간을 지나 갑자기 치솟았을 때 매도할 수 있다.

- 이 때 주가는 컵형의 왼쪽을 만든 하락폭의 상당부분을 만회한다.

- 주가가 컵형의 왼쪽 가장자리 수준 근처에서 일단 상승을 멈출 것이라 예상하라.

- 이 시기에 전체 주식시장과 해당 산업이 취약하면, 매도하라.

- 주가가 손잡이 모양의 저가에서 벗어나 치고 올라갈 때 다시 사면 된다.(깃발형 활용)

- 통상적인 매수 지점은 종가가 오른쪽 가장자리를 넘어섰을 때다.

 

37. 둥근 바닥형 정리 및 예시

 

 

 

-> 6~10 번 패턴은 설명 생략

 

38. 체크리스트에 앞선 나의 일과 설명(1:07:16)

- 나는 데이 트레이딩은 하지 않는다.

- 나는 스윙 트레이더에 가깝다.

  따라서 몇 주, 몇 달, 심지어 몇 년간 주식을 보유한다.

- 나는 관심가는 종목이 있으면 검토하고 흥미로운 사항이 없으면 그 날은 일을 마감한다.

- 주식 거래 없이 몇 주씩이나 지나갈 수도 있다.

- 나는 보통 하루 한 시간가량 거래할 만한 주식을 찾거나 새로운 정보를 수집한다.

-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다.

- 나는 월스트리트 저널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신문을 다 읽은 뒤 나는 사무실로 올라가 최신 주가 시세와 신문 소식을 데이터화 한다.

- 이 일을 마치면 나는 관심 갖고 있는 350개 주식에 대해 산업 실적별로 등급을 매긴다.

- 이런 등급화로 어떤 산업이 잘나가고 어떤 산업이 부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 마지막으로 관심 종목 모두를 검토하는 일이다.

- 각 주식은 산업별로 알파벳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 이런 식의 정리는 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피고,

- 다른 주식들은 새로운 소식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체크한다.

- 관심 종목 350개를 검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5분, 길게는 1시간 이상 걸린다.

- 시장이 하락세에 있으면 조사와 검토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 왜냐하면 거래 해봤자 돈을 잃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시장이 상승세 일 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한다.

- 마음에 드는 기회가 있으면, 그 때부터 열심히 조사하기 시작한다.

 

39. 매매 결정을 내리기 전 체크리스트(1:08:56)

1) 시장 전체, 시장 추세를 체크하라.

- 시장이 상승세 일 때 매수하고, 하락세일 때 현금을 쌓아두라.

- 시장이 상승세인데 내 종목이 하락세이면 매도하라.

- 시장이 하락세인데 내 종목이 상승세여도 쉽게 매수하면 안된다.

- 시장이 하락세이면 개별 종목도 결국 하락세를 면치 못한다.

- 시장의 추세를 확인하기에 주간차트가 용이하다.

2) 해당 산업을 체크하라.

- 동일 산업의 다른 주식들을 체크하여 거래의 성공 가능여부를 판단하라.

- 다른 주식들이 고점을 찍었다면 거래를 포기하라.

- 다른 주식들이 바닥을 쳤다면 매수 시기이다.

- 화면상 여러개의 주식 차트를 펼쳐놓고 어떤 주식이 선도하는지 찾고,

- 내 관심 종목의 주가 방향에 대한 단서를 얻어라.

3) 주간차트를 살펴라.

- 주간차트와 일간차트의 추세가 같다면 더 확실하다.

- 주간차트에서 큰 패턴을 찾고 일간차트로 세부 확인하라.

- 주간차트로 지지와 저항선, 수평 밀집구간을 찾아라.

4) 현재 패턴의 과거를 조사하라.

- 거래하려고 하는 차트 패턴이 있다면 그 패턴이 해당 주식의 주가에 등장했던 경우를 찾아보고

  패턴 성취율일 어떠했는지 조사하라.

5) 산업 상대 강도를 체크하라.

- 산업별로 등급화하여 잘 나가는 산업을 구분해둬라.

- 실적이 좋은 사업 부문은 몇 개월 동안 계속 잘나가는 게 보통이다.

6) 주가 추세가 상승인가 체크하라.

- 매수 전 주가가 상승세로 바뀌기를 기다려라.

- 그보다는 아예 상승추세의 주식을 사서 하락 반전 전에 파는 것이 나을 것이다.

- 개별 종목 추세 판단도 주간차트가 좋다.

7) 위쪽저항선을 찾아라.

- 위쪽 저항선에서 상승이 막힌다고 생각하라.

- 거래가 대단하지 않으면 거래를 일찍 포기하라.

8) 아래쪽 지지선을 찾아라.

- 아래쪽 지지선은 손실제한주문의 기준점이 된다.

- 아래쪽 지지선 바로 밑을 손절가로 정해두면 좋다.

9) 데드 캣 바운스 현상을 체크하라

- 나는 거래 시점 이전 6개월~1년 동안 데드 캣 바운스현상을 보인 주식은 거래하지 않는다.

- 실적 문제가 있는 회사들은 대개 이 현상이 연이어 일어난다.

10) 주가 추세는 영원하지 않는다.

- 며칠 동안 연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한 주식을 살 경우 고점 근처에서 사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 그런 주식은 조심해야 한다.

 

끝

 

 

https://youtu.be/CAWkBGKpc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