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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184

후원 세이브더칠드런 후원 시작한지 벌써 9년째? 2022. 12. 4.
헌혈 230번째 20221115 2022년도 16번째 헌혈 2022. 11. 15.
연탄봉사 20221110 겸손한CEO들의 모임 당고개역에 모인 24인 서울연탄은행 연탄을 사서 배달까지. 연탄은행 봉사는 배달만 해주는 봉사가 아니라, 금전젝으로 기부하고, 그 돈으로 연탄을 사고, 배달 까지 해야한다. 1600장 중에 800장이 있던 곳. 예상보다 빨리 배달이 완료되었다. 순삭 이만큼이 800장 연탄 한장의 무게 3.65kg 남자는 8장이 기본 8×3.65=29.2kg 여자는 4장이 기본 4×3.65 =14.6kg 대로변에 있는 800장 내가 있던 언덕위에 800장 작업이 금방 끝나서, 지원하러 왔다. 집결지에서 연탄은행분의 사전설명을 듣는다. 가까운 거리는 이어 건내는 방식으로 했다. 여기서 160장을 옮기면서 시간은 많이 절약했다. 2022. 11. 10.
헌혈229번째 #헌혈 229번째 #혈소판혈장 #다종헌혈_혈소판혈장 #현혈카페 #한마음혈액원 #prayforitaewon 우리나라가 넓지않다는게 다시 와닿는 참사였습니다. 일요일 오후 운전해서 지방출장 복귀중에 친한동생의 인스타에 뜬 지정헌혈요청, 뭔가 하고 전화 해보니, 딸 친구가 이태원참사현장의 부상자라고 하더군요. 지정헌혈 요청에 필요한 정보에 대해 얘기하다보니,저랑 같은 혈액형이라, 내가 해줄수있다. 단, 화요일이나 되어야 헌혈가능한 날이니까, 그 때 해준다고 했죠. 그런데, 오늘 저녁에 헌혈카폐가는길에 접한 소식이 ㅠㅠ 그새 오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20대 일텐데, 제대로 피어보지 못하고 하늘로 올라갔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세월호때도 그랬는데ㅜㅜ 2022.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