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기부12 헌혈 기부동참 #도움 #헌혈 #기도 #한가정의 행복을 위해. 안녕하세요. 장용숙님과 예전에 몇번 이야기를 나눴고, 오늘 전화통화를 통해 자제분에 대하여 추가로 좀 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으며, 자제분 또한 어린나이에 큰 고비를 겪고 있지만 저는 한가정을 다시 온전히 세우기 위한 작은 고난이라고 힘내라고 전해드렸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를 위해 작은 힘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2가지 부탁드립니다. 혈액쪽병이라 수치가 중요해서 좀 다급한 상황입니다. 1.A형 헌혈이 필요합니다.(남자여자 상관없습니다만 남자분께 더 좋다고 합니다. 임신,출산,유산등 안되는경우 많다고합니다.) 방법: 헌혈 // #혈소판성분헌혈 #지정헌혈 로 헌혈하셔야 하십니다. 031-787-3160: #분당#서울대병원 / 또.. 2018. 8. 13. 헌혈증 기부 2018. 8. 1. 헌혈증기부 필요하신분이 계셔서 가지고있는것중에 일부 드렸습니다. 2018. 5. 22. 헌혈증 변천사. 1991년부터 아마도 헌혈이라는거 맨 처음 했을때라고 기억합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홈페이지들어가면 알수는 있습니다.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네요. 한참 배고플때라서 지나다가 초코파이의 유혹에 버스에 올랐을겁니다. ㅎㅎ 91년2월13일 군대에서도 제법 했을텐데, 안보이네요 ㅜㅜ 제대하고 일하는라 바빠서 한동안 못 한것도있지만, 요맘때 헌혈증을 한꺼번에 기증을 해서 중간 몇년은 없네요.^^ 지인의 동생이 저랑 백혈병이 었는데 다행히 혈액성분이 같아서 혈액기증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헌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증여자분도 건강하게 퇴원하셔서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이때부터 혈소판 위주로 헌혈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안되면 혈장을 하고요. 헌혈증보니 500ml나 뽑았었네요.헉~~~ 2003년.이제야 2017년.. 2017. 2. 21.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