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이야기

주식투자의 지혜(부자회사원)중요!!!!!!!!

by e1mo518518 2023. 2. 26.
728x90
728x90
SMALL

 

1. 목표가 명확하면 원망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다.(4:09)

- 일부 투자자의 주식투자 목적은 한탕해서 크게 버는 것이다.

- 수중에 돈은 적고 월급으로는 언제 돈을 모을 수 있을지 답이 없다.

  그렇다고 평범하게 살긴 싫다.

- 한탕 크게 벌지 않으면 어떻게 인생을 역전할 것인가?

- 이론대로 하면 1년에 겨우 10%버는데

  어느 세월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것인가?

- 오늘 이야기는 소액으로 5억 정도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것이다.

- 목표가 명확하다면, 위험과 수고로움을 감내하고 나의 결정에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오늘 이야기는 원망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는 내용일 것이다.

 

2. 기분은 별로다(4:51)

- 위험한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뛰어들 수 밖에 없을 때의 기분은 참 별로다.

  그러나 이게 현실이다.

- 가난한 집의 아이는 살면서 힘든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훌륭한 성적표를 얻는 일이다.

- 투자 역시 성적을 중시한다.

-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한다면,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아쉬울 것이 없을 것이다.

 

3. 본전만 하면 잘 하는 것이다.(5:21)

- 본전만 해서 잃지 않고 계좌를 잘 지키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

- 대다수의 투자 고수들이 큰 손실로 깡통을 차고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잃지 않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잃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벌 수 있다.

- 손실을 안 보고 계속 지키려고 하니까,

  지키려고 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수익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킬줄 알면 무조건 올라간다.

  지키는데 못 올라갈 이유가 없다.

- 매매를 많이 하는데도 본전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발전가능성이 크다.

- 본전을 할 수 있다는 말은 마이너스를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 마이너스를 커버할 수 있다면 위로 올라갈 수 있다.

- 까먹으니까 못 올라가는 것이다.

- 지키고 있으면서 매일 매매를 하면 경험이 쌓인다.

  하지만, 매일 매매하면서 마이너스가 나면서 계좌를 까먹으면 심리도 무너지고 매매하기 어려워진다.

 

4. 단타도 장기투자해야 한다.(6:22)

- 단기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수익이 필수적이다.

- 오늘만 이익내고 내일은 크게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따라서 단기투자도 장거리 마라톤을 뛰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 뛰어난 장수는 큰 승리가 없다.

- 큰 승리, 성과를 낸 장수는 언젠가 크게 패배하기 마련이다.

- 뛰어난 장수, 뛰어난 트레이더는 작은 성과를 꾸준히 쌓아가면 큰 성과를 만든다.

- 고수들은 절대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고, 언제나 심사숙고하여 투자를 실행한다.

 

5. 거래횟수는 중요하지 않다.(6:59)

- 거래횟수보다, 내가 자신있는 종목에서 비중있게 베팅해서 이기고 나와야 하는 것이다.

- 자신있는 종목에 들어가서도 지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없는 종목에 마구잡이로 들어가서 매매한다면 잃을 확률은 매우 높을 것이다.

 

6. 하루에 1%만 수익을 내도 잘하고 있는 것이다.(7:20)

- 하루에 천 만원을 버는 투자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부러운 상황이다.

- 수익율도 대단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예수금을 고려한다면 생각이 달라진다.

- 그들의 예수금은 몇 십억이 될 수 있다.

- 만약 매매 규모가 10억이라면 하루에 1%만 수익을 낼 수 있어도 천만원이다.

  따라서 100만원으로 하루에 1%, 만원만 벌어도 잘하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100만원으로 하루에 1%, 만원이라도 꾸준히 버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한 투자자라 할 수 있다.

- 단기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

- 소액으로 버는 사람은 큰 돈으로도 잘 벌 수 있다.

  하지만 소액으로 해도 잃는 사람은 큰돈으로도 잃을 확률이 높다.

- 소액으로 본전, 또는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는 매매를 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7. 거래대금(8:18)

- 거래대금 딸리는 종목, 하루 거래대금이 4~50억 나올까 말까 한 종목 붙들고 투자해봤자 의미가 없다.

- 자신이 아무리 공부하고 준비했던 종목이라도 거래대금이 받쳐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 말은 나면 제주도로 모재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고 했다.

  왜일까?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부대껴야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 거래대금이 오전에만 수백억이 가뿐히 터진 종목에는 사람이 몰린다.

- 날고 기는 사람들부터 그렇지 않은 사람들끼리 모두 모여 있다.

- 그런 곳에서 놀아야 실력도 늘고 안목이 생기는 법이다.

- 고수, 세력, 큰손, 외인, 기관도 함께 몰려 있으니 무섭다고 할 수 있지만,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 무섭고 두려워도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

- 거래대금 터지는 쪽을 바라보며, 늦었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는 것보다,

  나도 좀 먹자며 달라붙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자신만의 안목과 수익화 모델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 그런 곳에서 버티고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다른 종목에서도 수익을 낼 확률이 높을 것이다.

-> 거래대금은 단기투자를 하는 모든 고수들이 강조하는 사안이었습니다.

-> 거래대금 상위 20~40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선정하고, 그 종목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면서, 공통된 패턴이나 상승의 이유 등을 공부해본다면 무언가 보이는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8. 관심종목 선정_장종료 후, 장시작 전(10:47)

- 장후 오후 또는 장전 새벽에 나온 뉴스들 중에 숨겨진 뉴스 말고 모두 다 드러난 뉴스(핵심)

  모두 아는 뉴스가 종목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종목을 찾는 습관이 필요하다.

- 적중되지 않더라도 뉴스를 분석하고 생각하여 관련주와 엮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선정한 관련주는 장시작 전 차트(주/일/분), 뉴스, 수급주체 등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 관심중목은 장시작 전에 미리 선정할 필요가 있다.

- 전일 상한가 종목, 평균거래대금이 큰 종목 위주로 관심종목을 20~40개 정도 선정한 뒤

다시 기업, 재료, 차트를 분석하여 20개 안팎으로 추리는 습관이 필요하다.

- 아는 종목에서 매매해야 수익 낼 학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 차트로 확인해야 하는 시안은 다음과 같다.

- 일봉상 정배열인지, 우상향 각도가 45도 이상인지 확인하고 주봉상 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을 엄선하는 것이 좋다.

- 이평선이 한 곳에서 밀집하며, 단기이평선(5일선)이 장기이평선(20일,60일선)을 골든크로스 낸 종목도 좋다.

- 밀집된 부근에 주가가 압축조정 받는 경우 매수 1순위에 놓고 모니터링해 나간다.

- 이런 종목에서 큰 수익날 확률이 높다.

- 관심종목으로 압축 선정된 종목은 과거 행적을 축적하여 움직이는 스타일을 꼭 파악해야 한다.

- 그 중식의 과거 특징과 궤적을 살피라는 말이다.

- 기술적 분석은 추세의 존재와 역사의 반복성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과거의 특징, 궤적, 패턴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전 작업이라 할 수 있다.

- 아무리 회사가 좋고 차트가 좋아도 이미 2~3일 급등한 종목은 무조건 제외한다.

- 신용물량은 외인, 기관, 큰손 등 세력의 좋은 먹잇감이다.

  따라서 신용물량이 많은 종목은 철저히 배제하고 매수 중이라면 종목을 교체한다.(신용장고 11%이상)

 

9. 관심종목 선정_장시작 직후(13:55)

- 장시작 후 9시 부터 10시까지 매수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 장초반에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주가의 방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칫 뇌동매매로 연결되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 장시작 후 9시부터 10시까지는 오늘의 주도주, 주가의 추세와 방향, 방향전환의 신호에 집중할 시간이다.

  물론, 스캘핑, 초단타 매매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변동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스캘핑, 초단타 매매는 뒤에 매수법 부분에서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다.

- 하지만, 아무리 스캘핑, 초단타 매매라고 해도 급등주를 조급한 마음에 무턱대고 들어갔다가는 손실보기 쉬으므로

  장초반 매매는 매우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 시초가 추격매수는 매우 매우 조심해야하며, 초보투자자에겐 금물이다.

- 대부분 시초가가 높은 종목은 급락 후 (시초가보다 내려간 후) 저점 찍고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 5분봉 차트로 9시에서 10시30분까지 저점 확인하고 우상향 양봉내는 종목에 투자해도 얼마든지 수익낼 수 있다.

- 장초반에 눈여겨봐야할 종목은 다음과 같다.

1) 오버슈팅 종목이 음봉으로 추락하지 않고 양선 유지하는 종목

2) 거래대금이 폭발하며 체결속도가 붙는 종목

  (거래대금 상위 5위권 내 종목, 10시까지 100억 가뿐히 넘는 종목)

3) 전일 상한가 간 종목이 다음날 장초반 강한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

4) 갭하락하여 장중 하한가 찍고 버티는 종목(9시~10시 반까지 저점 찍고 양봉 만드는 종목)

5) 낙폭과대종목중에서 장초반에 상승하는 캔들(양봉)을 만드는 종목

* 단, 평소 거래량이 없다가 갑자기 거래량이 급등하는 종목은 조심해야 한다.

- 1~3번까지 종목은 거래대금과 주가 상승이 강력한 종목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 4~5번까지 종목은 큰 하락 이후 지지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 구체적인 매수 방법은 뒤에 '매수법'편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 참고로 거래대금이 붙었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거나 뉴스가 있거나이므로 거래대금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

  따라서, 주가 상승률 /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계속 참고해야 한다.

- 다시 말하지만 당일의 중심주, 거래대금이 몰리는 종목에서 놀아야 실력도 수익도 늘 수 있다.

- 지금까지 말한 조건에 부합한다면 주가 방향을 상승 쪽에 무게를 두고 관찰해야 한다.

 

10. 매수방법_준비(19:20)

- 수익은 여러 종목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두 종목에서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당일 매매 종목은 반드시 2~5개 종목으로 압축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집중력을 유지하며 관리할 수 있다.

- 만약 초보자라면 가장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1~2개의 종목으로 압축하여 연습하는 것이 좋다.

- 매매대상 넓히지 말고, 관심종목이 움직이는 날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

  만약 2~5개의 종목을 매수했다면 카드 돌려막기처럼 수익나는 종목을 익절하며 누적수익률을 쌍아간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잦은 매매는 죽음이라는 것이다.

- 자신의 기준과 원칙에 맞을 때만 매매하는 것이 좋다.

- 매수하는 경우 이평선이 정배열 우상향(45도 이상) 해야하며,

- 캔들이 이평선에 닿을 때(눌릴 때), 되돌림 될 때, 캔들의 상승률이 좋을 때가 매수 타이밍이 된다.

- 캔들이 이평선과 이격될 때에는 매수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매수하는 경우 외인과 기관의 수급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 외인과 기관이 매집하는 초기에 함께 매수하여 수익내고 빠져나오는 것이다.

- 단순히 외인과 기관이 많이 매집했다고 매수하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외인과 기관이 매집한 물량을 털어내는 경우 크게 손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력이 매수하는 초기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눌림목, 개미 털어낸 후 저가에서)

- 장중매매라도 어느정도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갖추고 매매해야 하며,

- 단순히 좋아보인다는 이유로 뇌동매매해선 안된다.

- 뇌동매매는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 장중 뉴스 따라잡기 역시 자폭하는 길이다.

- 애매하다고 생각되면 좀 더 지켜보면서

  매매시나리오를 생각하는 것이 좋은 자세이다.

- 애매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매수하는 것은 초보들이 많이 하는 실수이다.

- 스스로 기준과 원칙에 부합된다는 확신이 설 때에만 매수해야 한다.

- 나름의 매매시나리오는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 낼 확률을 높여 준다.

- 매매시나리오란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매수 이유는 무엇인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할 것인지를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것을 말한다.

- 매매 시나리오는 생명처럼 생각하고 꼭 실천하는 중요사안이다.

  또 주의해야 할 것은 욕심이다.

- 마음 속에 '조금만 더' 라든가, 불안, 초조, 불편 등의 애매한 마음이 낀다면 수익줄 때 튀어야 한다.

  (손실나도 바로 애매해야 함.)

- 애매한 마음, 조금 더 라는 욕심이 낀다면 그것은 이미 기준과 원칙, 매매 시나리오를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 매매는 차분한 마음, 욕심을 버리고 자주 적게 먹겠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 조급하고 대박을 노리는 투자자는 필히 망하게 되어 있다.

 

11. 매수방법_실행(25:57)

[스캘핑]

- 스캘핑, 초단타는 장초반 1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 왜냐하면 장초반이 변동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손실 볼 확률도 높지만 수익 낼 확률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 변동성을 빠르게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스캘핑, 초단타 매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 스켈핑은 키움증권 기준[0168] 거래량 급증창을 이용할 수 있다.

- 거래량이 전일 대비 높다는 것은 당일 크게 움직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히 거래량이 전일 대비 높다는 것이 매수의 기준이 될 수 없다.

- 빠르게 살펴봐야 하는 것이 일봉의 위치와 호가창이다.

- 일봉은 이평선이 정배열, 우상향하며, 전고점 또는 이평선을 갭상승이나 강력한 상승세로 확실히 뚫는 자리가 좋다.

* 전고점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일봉도 좋음.

- 호가창은 매수잔량과 매도잔량이 균형이 잡힌 것이 좋다.

- 매수잔량이 너무 부족해도 안되고, 매도잔량이 너무 많아도 안된다.

- 거래량, 일봉, 호가창을 약 1초 정도는 찰나의 순간에 보고 판단하여 매수버튼을 눌러야 승산있는 것이 스캘핑이다.

- 조금만 늦어도 주가가 순식간에 올라가기 때문이다.

* 충분히 훈련이 되어 있다면 시장가에 자신있게 들어가는 것도 방법.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익나면 바로 익절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캘핑의 대상이 되는 종목은 언제 급락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급등 = 급락)

- 따라서 조금의 욕심도 내지 않고 상승 중일 때 익절하고 나오는 것이 좋다.

  만약 익절한 종목이 VI를 가거나 상한가까지 가더라고 미련을 두면 안된다.

- 지나고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다.

- 거래량 급증, 장초반 매수는 수익 줄 때 반드시 익절해야 한다.

  그래야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다.

- 지금까지의 말한 상황은 아마도 장시작 후 1분 안에 상황이 종료된다.

- 그정도로 스캘링은 모든 것이 빠르게 이루어 진다.

- 스캘핑을 자동차 경주로 따진다면 F1 경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스캘핑을 훈련하려면 소액으로 1주씩 매매하며 경험을 쌓아야 한다.

- 스캘핑 두번째 자리는 일봉상 고점, 분봉상 고점을 모두 돌파하는 자리이다.

- 신뢰도 높은 저항선, 즉 모두가 그 가격대에서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는 자리를 의외의 매수세로 돌파하여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자리,

  모두가 당황하거나, 모두가 공감하는 자리가 수익 낼 확률이 높은 자리이다.

- 스캘핑 세번째 자리는 1분봉 눌림목에서 호가창을 보고 매도 물량을 소화하는 매수세를 포착하면 매수하는 것이다.

  또는 신뢰도 높은 저항선(자주 닿았던 선)을 엄청난 매수세(거래량+상승)로 돌파하면 잘 보고 있다가

  눌림목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 스캘핑은 장초반에 극심한 변동성을 이용하는 매매이므로 0.몇펴센트의 수익이라도 줄 때 익절하고 빠지는 것이 좋다.

- 매우 작은 수익을 계속 반복하여 수익을 쌓아가는 것이 스캘핑이다.(노가다로 표현)

- 스캘핑은 매수한 가격에서 최소 1~3틱 이상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면 잘못된 타이밍에 진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 좋은 자리에서 매수했다면 바로 주가가 빠르게 올라가야 정상이다.

- 호가창은 매수잔량보다 매도잔량이 많고, 체결 속도가 빠르며, 위로 빠르게 올라가는 종목을 빠르게 매수해야 한다.

- 스캘핑이나 데이 트레이딩의 공통점은 주가를 올리는 주체, 세력과 동시에 진입해서,

- 그들이 팔기 전에 한 발 앞서 파는 것이다.

  아니다 싶을 땐 빠르게 실패를 인정하고 빠져나와야 한다.

- 순간의 망설임으로 순식간에 급락이 나와 큰 손실로 연결되는 것이 스캘핑이다.

 

[데이 트레이딩]

- 매수 결정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은 최근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이평선 근방 가격 등이다.

  그리고 그 가격 부근에서의 체결강도, 힘 방향 등을 포착하여 매매한다.

- 예를 들면 시초가부터 하락하는 경우 다시 시초가를 강하게 돌파할 때 매수한다던가, 돌파한 자리까지 되돌림 될 때 매수하는 등의 방법이다.

-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이평선 근방의 자리를 돌파하거나 되돌림 될 때 매수하는 것이 대다수 고수들의 매매 방법의 공통점이다.

- 그 밖에 저가가 붕괴되지 않은 상태로 하락추세선 상향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물량을 쓸어가는 기미가 보이면 매수에 동참하여 수익을 내었다.

- 말은 다 다르지만 결국 다양한 투자 대가들이 책에서 언급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매매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고수들이 주목하는 것은 상승 전의 신호였다.

- 주가를 올리기 전의 물량 잡아가는 매수세의 모습, 전일 저점을 깨지 않고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 등을 잘 관찰하였다.

- 잦은 매매는 독이 될 수 있으므로 가장 확실하고 자신있는 자리에서 2~3번의 매매로 수익을 내는 것이 적절하다.

- 준비가 된 관심종목에 거래대금이 붙는다면 상승쪽으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 만약 당일 관심종목으로 신규편입한 종목은 절대로 많은 양을 매수하지 않고 조심해서 매수해야 한다.

- 이평선이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더라도 1차 골든코로스는 속임수가 많다.

  따라서, 그런 경우 매수했다면 빠르게 수익을 챙기고 다시 상승할 때를 노리는 것이 좋다.

- 1차 상승 후 2차로 골든크로스를 보일 때 큰 수익을 가져다 줄 확률이 높다.

  특히, 고접에서 내려오면서 눌림목이나 지지하는 종목보다는,

  밑에서 조정을 끝내고 위로 상승 돌파하려는 상승 초기에 공략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안전한 투자라 할 수 있다.

- 고점 눌림목 투자는 자칫하면 큰 손실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38:46

- 천장팅, 스탠 와인스타인이 강조한 주식투자 4단계이론에서

  기초단계를 넘어서 본격적인 상승 구간으로 진입하는 초기 단계에 투자하여 1파 상승에서 수익을 내는 전략은 단기, 중기, 장기 모두에서 먹히는 전략이라 할 것이다.

- 이 방법은 여러 고수들이 강조하는 리스크는 최대한 줄이면서 크게 수익을 먹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앞서 말한 5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종목을 잘 지켜봤다가 상승 초기에 매수하는 것이 데이 트레이딩의 최고 전략이라할 수 있다.

- 참고로 상승초기에 주가 상승 각도는 45도 이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가 상승, 이평선의 기울기도 신경쓰며 거래하는 것이 좋다.

- 상승초기형에서 이평선 정배열, 우상향각도 45도 이상되면 무조건 매수 등의 원칙을 만들어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자신의 감을 믿어야 한다.

- 관심종목을 집중해서 관찰하고, 상승느낌이 오면 바로 매수 가담해야 한다.

- 한눈 파는 사이 급등하고 끝나 버리기 때문이다.

- 충분한 하락 후 저점 부근에서의 역망치형 캔들,

  이평선이 밀집된 곳의 아래 부근에서 역망치형 캔들이 만들어지면

  골든크로스, 캔들 상승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2. 매도방법(43:48)

- 투자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진다면 가장 어려운 것이 매도이다.

  그리고, 단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또 손절매라할 것이다.

- 손절방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고수들의 특징이 딱히 없었다.

- 내가 매수한 가격에서 호가창 기준으로 3틱 이하로 떨어지면 손절하거나,

  마이너스 3% 손솔보면 기계적을 손적하거나,

  의미있는 가격, 즉 시가, 종가, 고가, 저가가 무너지면 매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했다.

- 익절의 경우네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었다.

- 수익 줄 때 팔라는 것이었다.

- 3% 수익날 때 기계적으로 익절하는 것도 간단하며 좋은 방법이다.

- 욕심도 버리고 수익도 올리고 리스크도 줄이는 매도법이라 할 수 있다.

- 매수만 잘하면 주식 고수보다도 더 좋은 수익을 거둘 수도 있다.

- 상승기에 상승 중인 탄력있는 주식 잘 사기만하면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할 것이다.

- 매매를 하다보면 5%이상 노리다가 급락 맞고 손절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점에서도 

  3% 기계적 익절은 좋은 매도법이라 할 수 있겠다.

 

13. 자금관리_비중관리(45:09)

- 단기매매든 장기투자든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밑천이다.

-농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종자 씨는 먹지 않는다.

- 투자자에게 현금은 종자 씨와도 같기 때문에 항상 현금을 일정 부분 보유하는 것이 좋다.

- 초보자가 모든 현금을 매매에 사용하거나 미수를 사용한다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 현금은 총자산의 30~50%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상황에 따라 결정)

- 1회 투자 규모 역시 총자산의 일정 부분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자신의 그릇을 넘어선 베팅, 투자는 결국 조급함과 욕심을 불러와 실수를 하게 만든다.

- 저가주, 동전주보다는 천원 이상 종목, 코스피200 종목에 집중하는 것도 좋다.

- 단기 매매에서 물타기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는 행위이므로 최대한 자제해야하며,

  차라리 상승가능한 주식이 오를 때 추가로 모아가는 투자가 높은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 자금관리에서 또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바로 현금 인출이다.

- 일정 부분 수익이 쌓이면 예금 계좌로 아예 옮겨 놓는 것이다.

  이것은 큰 손실을 막는 중요한 기술이다.

- 누구나 한번은 크게 당한다.

- 고수든 초보든 상관없이 말이다.

  따라서 투자 규모를 일정하게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14. 주의사항(47:30)

- 해외지수나 국내지수가 급등할 때는 관망하는 것이 좋다.

- 고점에서 추격매수 한다면 반드시 당하게 된다.

(고수들은 최근의 급등장을 매우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음.)

- 세력들은 고점에서 개미들을 낚는 경우가 많다.

- 사고 싶지만 꾹 참고 조정하는 날 매매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이 감정, 즉 인내심은 정말 중요하다.

- 휴식도 현금 봉도 투자의 일환이다.

- 기다림(인내)이 큰 기회와 큰수익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15. 남탓하지마라(48:07)

- 우리 개미투자자들은 기관, 외인, 큰손을 절대 이길수가 없다.

- 정보, 돈, 실력 등 모든 부분에서 우리는 부복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과 함꼐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세력은 우리에게 수익으 나눠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 그들의 심리, 행동을 살피고 함께 투자한 뒤 그들볻 적은 수익에 만족한다면 그들을 탓할 필요가 전혀 없다.

- 부자들을 욕할게 아니라 그들을 본받으려 노력해야 한다.

- 외인, 세력, 큰손은 모두 부자들이다.

- 그들을 존경하고 인정하고 따라해야 한다.

 

16. 관찰하라(48:53)

- 주식투자의 공부는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등 기술적 분석의 대가들 역시 관찰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였다.

- 코스피, 코스닥의 전종목을 월봉이나 주봉으로 빠르게 훑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숙달되면 전종목을 다 보는데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다.

- 단기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차트 공부에 한번쯤 미쳐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장기이평선 위에 위치하면서 단기이평선이 밀집되어 있는 종목,

  5일선을 비롯한 모든 이평선 등의 각도가 강하게 우상향하는 종목만 골라도 노력에 비해 기대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하락하는 주식을 지지선에서 지지된다고 생각하면 크게 손실볼 수 있다.(하락하는 종목에 지지선은 없다.)

  따라서 상승 추세에 있는 주식을 눌림목에서 매수하는 것이 단기 매매에서는 수익낼 확률이 높다할 것이다.

 

17. 나아가려면 내려놓아야 한다.(50:28)

- 나의 기준이 아니라 시장의 기준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 나의 생각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시장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수익 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볼 수 있는 것이다.

 

5가지 정리

1) 차트 : 일봉 위치가 중요함.

-> 정배열, 우상향, 캔들간의 관계, 시가종가저가고가 등

2) 재료 

-> 뉴스, 이슈 등 항상 체크, 유무의 차이가 크다. 같은 모양에서 어떤 건 올라가고, 어떤 건 내려가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재료의 유무에 달려있다.

3) 거래대금

-> 무조건 상위 링크되어 있는 것.

 상위 20위 안에 랭크되어 있는 것.(그 전에 거래대금이 얼마나 있었는가?)

4) 자금관리(비중조절)

-> 눌림목 추가 매수 등 비중조절, 자신있는 자리에서 비중투자, 1회 투자금액 한정, 수익금 인출 등

5) 심리

-> 제일 어려움, 무리한 배팅만 하지 않으면 된다.

* 인내심(시간을 내편으로)

-> 눌림목 매매(정배열 + 거래대금 + 거래량 + 급등 후 눌리면 그 때 매수) 또는 2~5일 스윙매매

 

 

 

 

 

https://youtu.be/Eveta1kTPzA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