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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영화 콩;스컬 아일랜드 20170317

by e1mo518518 2017.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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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모든것을 박살내는 괴력의소유자,킹콩탄생
- 역사상최고크기,30미터가 넘는 강력한 '콩'의 등장
상상초월 역대급 괴수 총출동! 거대한 괴수사전
- 스컬 크롤러, 거대거미,초대형버펄로 등 무려10종
괴수 유니버스의 시재
- 킹콩vs스컬크롤러, 최강 괴수 타이틀매치
(어벤져스)톰 히들스턴,(룸)아카데미여우주연상 브리라슨
- 사무엘 L.젝슨, 토비켑벨 연기파 대거착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피지컬"콩"사상 최강의 킹콩등장!
피부두께20cm
- 네이팜 폭탄도 뚫지 못하는 극강의 단단함!
펀치(힘) 6톤
- 주먹 한 방에 약1톤 트럭 6대와 부딪히는  충격
- 나무를 뿌리채 뽑아 야구방망이처럼 한손으로 다룬다.
손크기(약18제곱미터(5.45평))
- 성인 약 10명이 동시에 누울수있는 크기.
키 100ft (약30.48m)
- 고층아파트 10층높이
치악력(약 8톤)
- 악어(2톤)의 4배
몸무게 약 3톤
- 일반고릴라의 약10배

지구의 왕은 우리가 아니다!
 
전세계 누구에게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잔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 '반전'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한다.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섬의 왕인'콩' 콩은 등장과 함꼐 모든 것을 박살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해골이 흩뿌려진 황무지에서 콩의 적들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시대적 배경은 1973년 베트남 종전

 미지의장소를 탐사하는것은 도전과 모험 새로운 발견이라는 의미에서는 좋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섬은 이미 원주민이 살고 있고 콩과 비슷한 미지의 생명체도 살고 있다.

 남이 잘살고 있는 섬에가서 조사한답시고 폭탄투하하면 그 섬에 살고 있는 생명체는 얼마나 화가 날까? 당연한거 아닌가? 콩은 내섬에 침입한 적을 무찌르고 있는건데, 인간(극중 중령)은 복수한다고 콩을 죽일려고 하는 부분을 보면 인간의 이기심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를 놔두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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