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코리아2025

트렌드 코리아 2025는 뱀의 해를 맞아 날카로운 감각으로 기회를 잡자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2025년의 다양한 키워드와 변화를 다루며, 특히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및 사회적 변화들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키워드는 경기 침체 속에서 작은 변화와 일상의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시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0]

핵심주제
2025년은 스네이크 센스를 통해 기회를 감지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0][1]
스네이크의 예민한 감각처럼, 사람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날카로운 감각을 요구받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옴니보어'와 같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며, 다양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증가할 것을 초래한다.

결국, 2025년은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다.

'옴니보어'는 소비 패턴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키워드이다.[2][3]
이 키워드는 개인의 차이가 집단의 차이보다 더 커지는 현상을 설명하며, 다양한 취향의 소유자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50대 이상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은 이러한 경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따라서, 마케팅과 제품 개발이 개인의 차이를 더 중시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아보하'는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이다.[4][5]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의미하며, 사람들은 이제 과거의 야망보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중시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사회에서 '소확행'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나타내고 있다.

결과적으로 고객들은 일상의 무탈함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경향을 보이게 될 것이다.

2025년에는 공진화 전략이 기업에 필수적이 될 것이다.[16][17]
예전에는 기업들이 잘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잘해야 경제 시스템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다.

사례로, 전기차 시대에서는 충전 시스템 공유와 데이터 협력이 필수적이 되는 상황이다.

기후 변화에 대한 감수성은 소비와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15]
기후 변화는 소비 패턴을 변화시키며, 이에 따라 푸드테크 비즈니스와 같은 새로운 사업 모형이 부각되고 있다.

경제적 약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정책이 요구되는 만큼, 기후 바우처와 같은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
1. 🐍 2025년의 핵심 키워드 개요00:00:00
뱀의 해로 2025년이 특징지어지며, 날카로운 감각으로 기회를 잡자는 메시지가 강조된다.

스네이크 센스라는 부제목은 이러한 취지를 잘 나타낸다.

2025년의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옴니보어가 첫 번째 키워드로 소개되며, 이례적으로 중요하다.

영상에서는 이러한 키워드들을 더 자세히 다루며 설명할 예정이다.[0]


2. 거시 환경 변화에 대한 다섯 가지 키워드 소개00:01:06
두 번째는 25년 동안 경기가 그리 좋아질 것 같지 않다는 점으로, 내일이 오늘보다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사라진 답답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작은 것들을 중시하는 키워드들이다.

예를 들어, 보하라, 무회, '토핑 경제' 같은 원포인트 업이 이에 해당한다.

세 번째 유형은 기술, 기후, 그리고 인구 등 거시적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는 키워드이다.

'그라데이션 K'는 인구적 변화를, '기후 감수성'은 기후 변화를, '페이스테크'와 '물성'은 기술적 변화를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산업 전반에 대한 공진화 전략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다섯 가지 키워드는 거시 환경의 변화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1]


3. 🍽️ '잡식성'의 새로운 의미와 개인의 소비 패턴00:02:23
'옴니보어'는 잡식성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클래식 음악과 트로트를 모두 즐기는 개인은 다양한 소비 패턴을 보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다이소에서 아기들이 좋아할만한 물건을 사는 경우, 그들의 성별, 나이, 세대 등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의 차이가 집단의 차이보다 더 커지는 현상을 '옴니보어'라고 부릅니다.[2]



4.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와 새로운 키워드 제안00:03:34
학교 학부형 모임에서 연령대와 성별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젠더 플루이드와 젠더리스 패션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전통적인 소비 관념을 뒤흔들고 있으며, 마케팅 전략도 이에 맞춰 세분화된 타겟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확행' 키워드가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제는 '아보라'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제안하고 있다.

'아보라'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의미하며, 이는 잔잔한 행복 대신 일상적인 무탈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결과적으로 한국 사회가 야망을 잃어가고 있으며, 과거의 동적인 소비 트렌드가 감소하고 있다는 우려가 따르고 있다.[3]



5. 행복을 잊지 않고 소확행을 추구하는 시대00:06:29
우리는 행복을 잊지 않고 과장하며 자랑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 보통의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이런 흐름의 키워드로 '아보'가 있으며, 이는 소확행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보'를 통해 어떻게 삶의 태도와 정책,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대응할지 책에서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 다른 키워드는 '토핑 경제'로, 이는 피자 주문 시의 좋아하는 토핑처럼, 고객들이 선택하여 조합하는 것이 경제 전반에서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4]



6. 🎒학생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꾸안꾸와 토핑 경제00:07:49
꾸안꾸란 '꿈이지 않은 듯 꾸몄다'는 의미로, 최근에는 '꾸꾸꾸'로 불리며, 꾸미고 꾸미고 또 꾸민다는 뜻이다.

현재 학생들의 백팩에는 예쁜 키링이 많이 달려 있으며, 과거에는 좋은 백팩을 갖고 다니는 것이 경쟁이었지만, 요즘은 키링의 예쁨이 더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되고 있다.

학생들은 최선의 조합보다 자기에게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이로 인해 모듈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토핑 경제'가 대두되면서 소비자는 상품을 개별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이는 상품의 경쟁력이 기분이 아니라 토핑으로 결정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5]



7. 크록스와 '토핑 경제'의 부상00:09:15
'크록스'는 한때 최악의 신발이라는 악평을 받았지만, 젊은 친구들이 예쁜 토핑으로 독창성을 더하며 인기 있는 신발이 되었다.

'토핑 경제'는 소비자가 기본을 선택한 후 이를 꾸미고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무회'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최근 미니어처와 귀여운 것들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경향 속에서 '앙징 깜찍 무회'와 같은 작은 것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6]



8. 귀여운 캐릭터와 순수한 것들의 인기00:10:25
요즘 사람들은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 동영상 같은 것들을 좋아하며, 이를 '귀염 뽀짝 무회'라고 부른다.

또한, 대충 그린 이모티콘 같은 완성도가 낮은 것들이 인기인데, 이들은 '순수 대충 무회'로 표현된다.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찾는 이유는 최근 사회에서 해가 되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며, 젊은 세대는 이를 '긁는다'고 표현한다.

사회에서 성취감이 약화되고 권력 감시의 느낌이 사라진 가운데, 사람들은 작은 애완동물이나 귀여운 사물에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원포인트 업'은 인간의 기본적인 성장 욕망과 관련된 키워드로, 작은 자기 개발에 집중하는 경향을 나타낸다.[7]



9. ️📈'원포인트 업'의 철학과 변화00:12:57
펭수는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그 잘하는 걸 조금만 더 잘하면 되는 거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는 명언이라고 생각한다.

'원포인트 업'의 첫 번째 조건은 '나다운 성공'을 찾는 것이며, 과거에는 롤모델이 중요했지만 요즘은 '내가 잘하는 게 뭐일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젊은이들은 MBTI와 각종 적성을 통해 나다운 성공을 찾기 시작했으며, 두 번째 요소는 '원'으로, 하나만 조금 더 잘하려는 의지다.

과거에는 전체를 개조하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이제는 단점을 인정하고 그 중 하나만 더 잘하려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변화를 위해 같은 사람들끼리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갖고 있으며, 이는 소셜 미디어가 발달한 네트워크 사회에서 당연한 결과다.[8]



10. ️📈채용 트렌드 변화와 한국의 다문화 사회00:15:17
현재 기업들은 수시로 직무 중심으로 채용하며, '컬처 핏'으로 회사의 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로 인해 동기부여와 자기 개발이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개인의 특성과 정체성을 중시하면서 발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미시적 변화와 개인 소비자 변화에 따른 트렌드를 설명한 후, 이제는 거시적 변화, 즉 인구, 기술,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따른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그라데이션 K'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며, 한국의 이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OECD에 따르면 인구의 5% 이상이 다른 민족으로 구성될 경우 다문화 국가로 인정되며, 현재 한국 내 합법적인 외국인 수가 250만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다문화 사회로 자리잡고 있다.[9]



11. 🌍 K-아이돌과 다문화 시대: 그라데이션 K00:17:06
최근 K-아이돌 그룹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서 외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팀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아이돌들은 독특한 한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훈련받으며, 외국인 트레이너와 현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다문화 시대에 한국 문화가 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에서 이를 단순하게 1로 표현하기보다는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맥락에서 '그라데이션 K'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변화가 한국에서 점점 일반화될 것임을 나타낸다.[10]



12. ️🌍한국과 외국의 문화 및 시장 변화00:18:18
저임금 이민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고급 인력도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그라데이션이 형성되고 있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과 영화가 미국에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의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식 문화가 해외에서도 환영받고 있다.

또한, 외국인 시장에 진입하는 한국 기업들이 할랄 푸드를 만들어 수출하면서, 이슬람 문화에서의 소비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1년의 변화를 우리는 '그라데이션 K'라는 키워드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다.[11]



13. 🤖페이스 테크의 의미와 중요성00:19:36
'페이스 테크'는 얼굴이나 표정을 의미하는 '페이스'에 기술을 결합한 개념으로, 친근한 디자인으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서울시내 버스에 그려진 눈은 아이들에게 '꼬마버스 타요'를 연상시키며 친근감을 주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나 키오스크는 사용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며, 정교한 기술이 담겨 있다는 점을 모르더라도 예쁜 표정으로 친밀감을 형성한다.

한편, 기계는 운전자의 표정을 읽어 졸음이나 주의 산만을 경고하여 인간적인 요소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이모티콘을 넘어 개인의 얼굴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방법이 증가하며, 그러한 이유로 페이스 테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12]



14. 어포던스와 물성 매력의 중요성00:21:52
운전 중 출구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홍색 줄은 어포던스의 좋은 예시로, 소비자가 사용법을 쉽게 인지하게 하는 요소이다.

기계가 좋은 표정과 따뜻한 표정을 지을수록 사용자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사용 방법이 헷갈리는 소비자에게 페이스 테크가 어포던스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물성 매력은 소비자에게 실제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요소로, 영화 마케팅이나 브랜드 팝업 스토어 등을 통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브랜드 물성은 추상적인 브랜드를 현실적으로 느끼게 해주며, 굿즈로 다양한 브랜드 특성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13]



15. ️🌐인공지능과 물성 매력의 중요성00:24:10
인공지능은 컴퓨터에 질문을 넣어 대답을 받는 것으로, 예전의 검색 방법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로봇을 통한 대화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조직의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사옥은 멤버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특히 JYP나 하이브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물성을 느끼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은 원초적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언택트와 개념화로 인해 이러한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는 이제 우리에게 직접적인 문제로 다가오며, 여름의 기후 감수성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14]



16. 기후 감수성과 공진화 전략의 중요성00:26:32
기후 감수성은 소비 변화, 비즈니스 변화, 정책적 문제로 나뉘어진다.

최근 열대 과일 재배나 어류 부족 현상 등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으며, 푸드테크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후 변화는 모든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

경제적 약자에게 가혹한 기후 영향을 고려하여 기후 바우처와 같은 복지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마지막으로, 공진화 전략은 생물과 산업이 환경 변화에 따라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강조하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쇠퇴를 가져온다.[15]



17. ️🌍공진화 전략의 필요성 및 변화00:28:48
'Co-evolutionary strategy'는 공진화 전략으로, 과거에는 기업이 잘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협력이 중요해졌다.

애플은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했지만, 현재는 미국과 유럽 정부의 반독점 제재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로 더 이상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예를 들어, 전기차 시대에서는 충전 시스템 공유와 데이터 협력이 필요하고, 스마트폰과의 원활한 교류도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제 경제 시스템은 혼자 잘하는 것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고, 모두가 함께 잘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진화 전략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내용으로 네 가지 단계를 설정하고 있다.[16]



18. ️🌍개방적인 생태계와 공진화 전략의 중요성00:30:09
첫 번째로, 애플처럼 폐쇄적이었던 파트너십의 예로 삼성과 LG의 최근 파트너십이 논란이 되었다.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품 조달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협력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공존하는 생태계가 독점적이고 폐쇄적인 생태계보다 더 번영해 왔음을 보여준다.

공진화 전략이 현재 필요한 전략이라는 점이 이 키워드의 핵심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5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치며,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다양한 소스를 통해 접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17]

https://youtu.be/YuiGFqsKU2M?si=COAGhCfLV5RIrkhv

https://naver.me/FvEEMvPz

https://lilys.ai/

Lilys AI : 릴리스에이아이 - 영상을 넣으면 깔끔한 요약노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