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심은경1 영화 신문기자 20191019 헌혈하고 받은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으로 모바일예매. 종이가 아닌것도 하나의 장점이라 할수있겠다. 낮시간에는 상영하지 않는다. 저녁이나 되야 볼수있다. 관람객이 없긴하다. 100석규모에 10명도 안된다. 안타깝다. 영화정보 프로그램에서 언듯 봤는데, 의미있는 영화일거 같다. 일본영화인데, 심은경이 나온다. 일본의 배우가 이영화의 출연을 꺼려한다고한다. 현재 아베내각은 눈치를 보아야하기때문이다. 심은경극중 일본인기자로 나온다. 일본어로만 대사한다. 한씬 영어로 대사하는 장면이 있다. 일본어 공부 진짜 많이했겠다. 총리내각의 보도지침으로 메이저신문사의 1면이 장식된다. 정보조작, 댓글부대, 여론조작, 가짜정보까지 정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에서 보고 느낄 수있는 내용이다. 국가는 다르지만 인간의 욕망은 같.. 2019.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