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진도대교1 맛집 통나무집 꽃게장 20170107 바다갈라지는 해변을 보고 땅끝마을로 가기전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 찾은 통나무집, 꽃게장이 유명하단다. 도로 뒤편에 주차장에서 한장 요롷게 꽃게장 40000원/2인상이 나온다. 맛있어보이는군 ㅎㅎ 김한민이 누군가 찾아봤다. 명량대첩 감독님이시네^^ 짭쪼롬하니 맛있다. 게장은 제 입맛이 아니라 잘 안먹습니다.ㅎㅎ 진도대교 옆이라 풍경도 좋긴합니다. 2017.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