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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명언 모음

by e1mo518518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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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20220521
평생직장은 없다.
최고가 되서 떠나라

20220512
나이를 먹어도 사랑은 늘 설레더라구
나이를 먹어도 사랑은 늘 두렵더라구
나이를 먹어도 사랑은 늘 서툴더라구
나이를 먹어도 이별은 늘 아프더라구
나이를 먹어도 감정은 똑 같더라구
사랑에 능숙한 나이는 없나봐

20220512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1. 의존적이다
- 정서적으로 미성숙하면 독립심이 부족해서 성인 되어서도 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계속 의존하는 성향이 있다.

2. 돈을 관리할 줄 모른다.
- 단순히 취업이 정서적 성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수입 관리법을 배우는 것은 개인의 발전에 대단히 중요하다.

3.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다른 사람들도 그들만의 문제가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4. 우선 순위가 건강하지 못하다.
가족과 일, 책임감보다 자신이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우선으로 여긴다.

5. 우월주의 성향이 있다.
자기 자신을 잘 믿지 못한다. 부족한 자신감을 채우기 위해서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열등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다.

6. 헌신을 두려워한다.
헌신에 대한 두려움은 단순히 관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독립이나 취업 등 자신이 통제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도망친다는 의미다.

7. 감정 표현을 할 줄 모른다.
매일 경험하는 감정에 과민 반응을 하는데 행복과 분노, 슬픔의 표현이 아주 극단적이다.
감정적인 상황에서 자기 절제가 안되며 불리한 상황을 헤쳐나가기 보다 피하려고만 한다.

8. 조언을 듣기를 거부한다.
항상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을 청하기는 하지만 공감 능력의 부족으로 타인의 의견은 무시해버린다.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에게 본인의 실수를 확인하게 하는 일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 실수에는 관심이 없으므로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20220506




20220504



2022050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겉보습만 보고판단하면 안된다.
그누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주눅들지 말자.
세상은 아직 당신의 숨겨진 깊이를 보지 못하는 것 뿐이니까.

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 - 탈무드-




재테크 꿀팁
#1
개인연금/퇴직연금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연간 700만원납입 필수다. -상품 수익률 0%로 계산해도 세금 환급액만 924,000원. 위험한거 싫어서 은행 연금이나 보험으로 굴려도 실제 1~2% 수익률이 나오니 환산 수익률 14%이상. 연봉 칠천만원이상 쯤 되면 소득의 최소 10%는 노후 대비 자금으로 넣는게 중요한 것. 오히려 빚내서 넣어도 훨씬 이익이다.

#2
연말 정산시 카드 사용액은 정말 쥐꼬리만큼 반영된다. 연봉 6천만원이면 최소 연간 15백만원은 긁어줘야 그 이상 금액부터 공제한도로 인정되기 때문에 사실 별 의미없다. 카드는 소득 많은 배우자로 적당히 몰아서 쓰자.

#3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은 굳이 빨리 갚을 필요가 없다.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생각보다 돌려받는게 크다. 대충 글리로 따지면 0.2%는 이익이다. 빚 지고 사는걸 극도로 싫어하거나 돈을 굴릴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어쩔수 없지만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싼데 굳이 미리 갚을 필요가 없다. 차후 금리 인상시에 돈이 더 필요하게 되서 추가 대출을 받으면 더 비싼 금리로 써야되고, 보토 자산가들은 자금이 있어도 일부러 대출 받아서 쓰더라... 필자는 주택으로 최대한 대출 받고 월세 줘서 연말정산은 따로 받고, 월세로 대출이자 내는거 퉁치고 남은 돈은 ELS로 굴린다.

#4
보장성보험 백만원 공제 한도를 적절히 활용하자.
- 보험사 형누나들이 더 잘 알겠지만, 실비보험이랑 암보험은 필수고, 나머지는 알아서 가입해서 연간 납입금액 백만원은 맞추자. 길게 보면 보험료 내는 거 이상으로 환급받는다.

#5
저축보험은 자녀 교육비 자금 만들때나 들어라.
- 애초에 이 상품은 은수저, 흙수저가 가입해서 오년 십년씩 길게 가져갈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금수저는 제외). 물론 장점도 많지만 꼭 들고 싶으면 결혼하고 자녀 이름으로 학비 마련해줄때나 드는게 합리적이다.

#6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은 아주 다른 상품이다.
- 본인이나 부모님, 지인 통해서 가입한 상품이 세제적격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보자.

#7
적금의 실제 수익률은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고시금리 2% 가입시 실 수령금액은 세금 떼고 1%가 안되는 수준이니 십만원씩 일년 넣어봐야 만원 나온다. 금리 차이 0.몇%때문에 이은행 저은행 옮겨 다니면서 가입하는거는 비추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재테크 관련 서적을 한 권 읽는게 더 낫지 않을가? 요즘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가도 3%넘는 상품은 거의 없다.

#8
신용가크 결제일을 보토 급여일로 많이들 하는데, 공여일 기간은 1일부터 말일까지로 꼭 맞추자. 전월 실적 기준으로 체크하는 한도로 인해 할인 혜택이나 포인트 적립이 엄청나게 달라진다.

#9
청약저축소득제는 안받으면 바보다.
- 다만, 국세청에 처음부터 자동 반영되는게 아니니 처음 공제 받을때는 가입한 은행에 주민등록등본 1통을 제출해야된다.

#10
ISA계좌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그닥 쓸모가 없다. 특히나 적립식은 더더욱. 그나마 쓸만하게 만들려면 여유있는 목돈을 원금 보자 추구형 ELS로 가입해서 열심히 굴리자.

#11
블라인드에 가입되어 있는 직장이라면 대부분은 개인싱용평점(CSS)적용 대출보다 비적용 대출을 많이 쓸거다. 이 얘기는 본인의 신용등급이나, 소득, 직위, 거래실적보다는 어느 회사에 다니고 어느 직업군에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 고로 금리인하 청구권 대상이 대부분이 아니며, 직장 동료돠 동일한 은행을 쓴담녀 거진 대부분 금리도 비슷하게 쓰고 있다면 보면 된다. 똑같은 신용등급 1등급에 어디 은행은 몇 %데 여긴 %인가요? 하는거 은행마다 매우 다르다.

#12
99.9%의 상품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게 무조건 유리하다.

#13
분산투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과거 10년을 보면 주식이 박살나면 채권이 오르고, 중국이 작살나면 선진국이 오르고, 유가가 떨어지면 금이 오르고 하는 등 언제나 투자의 대상은 있다. 그냥 은행직원이 추천해준다고 펀드 한 두개 왕창 때려넣거나 수익 안난다고 중간에 깨버리지 말고, 단돈 만원씩이더라도 국내주식/해외주식/국내채권/해외채권/원자재 등등등 무궁무진한 투자 자산을 경험해보자. 평생 재테크해서 100세까지 먹고 살아야 하는 이 시기에 알고도 안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거의 차이는 복리로 점점 벌어진다. 한국금융이 우간다보다 후진국이라고 하는데, 금융회사의 보신주의를 지적하는 말이겠으나 가장 첨단회된 금융IT시스템을 가졌으면서도 실제로 과거에 조사된 금융지식지수에 따르면 필리핀, 말레이시아 보다도 한국 국민들의 금융지식 점수가 낮다....

#14
적금이나 예금, 청약 이런 상품들은 급하게 돈 필요하다고 굳이 다 깰 필요가 없다. 예금담보대출이나, 상품마다 일부해지 기능이 있으니 꼭 확인하자.

#15
해외갈때 화전은USD, EUR, JPY, CNY 이정도 통화가 아니라면 차라리 달러를 한국에서 싸게 사가서 현지에서 바꾸는게 훨씬 싼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원/달러 시장밖에 없기 때문에 은행에서 환전해가는것도 이미 이중환전하는 개념이라 환율 적용이 영 별로다. 태국,대만, 체코 이런데는 달러에 조금씩 사놓은 다음 외화정기예금으로 굴리고 여행갈 때 조금씩 찾아가라.



20220429

1. 잘 했을 때는 신나게 돈을 써라.
좋은 행동을 스스로 보상해라.
무의식적으로 열심히 살게 될 것이다.

2. 명품은 열등감의 표현이다.
자존감이 높으면 지출도 줄어든다.

3. 투자나 사람이나 오르는 사람이 오른다.
주변에 오르는 사람을 많이 두어라.
오르는 사람은 투자처럼 추세를 만들며
주위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4. 즐거움은 돈에 비례하지 않는다.
행복을 위해 큰돈을 쓸 필요는 없다.,
남들의 시선에 수 천을 들여 차를 사고도
막상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봤다.

5. 100점보다 60점 스킬 3개를 만들어라
100점을 만드는데 평생이 걸리지만,
60점은 1년이면 된다.
60점으로도 당신의 가치는 높아진다.

6. 소문난 투자에 먹을 거 없다.
전문가들이 이미 다 먹고 버린 정보에 목매달지 말자

7. 티끌은 티끌일 뿐, 돈은 퀀텀점프를 한다.

8. 당신의 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
운은 분명히 중요한 요소지만,
노력하면 리스크를 줄이고 운도 만들어낼 수 있다.

9. 성장하는 산업에 일해라
당신의 능력은 상관없다.
무조건 성장산업에서 버텨라.
그곳에 돈이 몰리고 기회가 온다.

10. 직장은 좋은 투자 수단이다.
직장은 잘 활용하면, '사기급 옵션'이다.
돈을 받으면서 배우는 학원으로 사용해라.

11. 배움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나의 가치를 키워주고
경험을 쌓는 일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12. 해외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라.
한국은 좁다. 관점을 넗혀야 돈을 번다.

13. 당장 돈이 없어도
재발 재테크에는 관심을 가져라.
피자 한판의 가치였던 비트코인이
지금은 5000만원이 넘는다.

14. 좋은 빚을 만들어라.
행동경제학에서는 빚을 만드는 것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한다.
금리도 낮고 시세가 오르는 곳에

20220428



20220426
미련(未練)이 길게 많이 남으면 사람이 미련해진다.<이원모>


20220425

#좋은글✿❀

🎈

내가 먼저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상대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어..


상대를 통해 행복을 기대하니까
불만이 생기기 시작 하는거야..


먼저 일상의 소소함과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감사할 줄 알고 감동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봐..

사랑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거야..

🎈


세줄짜리 러브레터 중에서



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크기가 다르고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크기가 다르다.

당신도 이제 지나고 나니
괜찮다고 생각할 뿐 그때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누구나 지금 지고 있는 짐이
가장 무겁게 느껴진다.

가장 힘든 일은 언제나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그 일,
내가 고통의 한 가운데를
관통하게 만드는 그 일,
나를 잠 못 이루게 하는 바로 그 일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일이 세상의 중심이고
그 일 하나로 마음이 무너져 내리곤 한다.

발목 정도 깊이의 우물도
누군가에는 가장 힘든 순간이 된다.

그러나 그가 한 발 한 발 걸어 나오기 전에
그런 건 별거 아니라고,
지나고 보면 다 소용없다고
쉽게 가볍게 말하지 말라.

그는 지금 있는 힘을 다해
그 길을 지나고 있으니.

권미선,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中에서


20220424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기.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남들이 예쁘다고 하는 옷을 입고
남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기.

언제나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나와 끊임없이 대화하기.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내가 즐거웠던 일은 무엇인지
또 잘한 일은 무엇인지
주의해야 할 일은 없었는지.

내게 안부를 묻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기.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든 관심이 없다.
단지 자기 기분에 맞춰
참견하기 좋아할 뿐이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중에서


20220423

너무쌔게 누르면 족적이 남는다.
안이든선이든 그 자국을 쫓아올 수 있다.


20220422

사랑할 때 필요한 '3초'의 법칙
1. 통화가 끝나고 3초 뒤에 종료버튼 누르기,
그녀의 숨결은 통화가 끝난 뒤에도 들린다.

2. 버스정류장에서 그녀를 떠나보낼 때
3초간 손을 흔들어라.
버스는 떠나도 마음은 떠나지 못한다.

3. 화가 나더라도 3초간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대화를 이어가자.
쉼표 뒤에는 항상 화해가 기다리고 있다.

4.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보며
3초간 미소 지어보자.
미소는 행복을 전달하는 바이러스다.

5. 키스 뒤에는 그녀를 3초간 꼭 안아주자.
여자는 키스보단 따스한 포옹을 기다린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가지만 알아도 걸러야 할 사람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1. 본인을 호칭으로 부르는 사람


(형이, 오빠가, 언니가, 선배가...)
상대방을 나보다 낮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호칭으로 부르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먹는 게 나이인데,
본인이 자존감 낮고 자신감 없는 사람인 것을
스스로 알리는 것이다.

2.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같이 밥 먹고 있으면, 맛 없다며 입맛 떨어트리고
자취하니까 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면
좀 지나면 집이 최고라며, 괜히 기운 빠지게 하고,
대화를 하자는 건지, 저주를 퍼붓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는 사람이다.

3. 험담하는 사람


다른 사람한테는 당신 험담을 할 사람이다.

4. 남을 깎아내려 자신을 높이는 사람


가까이 지내서 좋을 거 없다.
긍적적인 소식에는 질투하며 배 아파하고,
부정적인 소식에는 속으로 웃을 사람이다.

5. 강약약강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사람은 꼭 걸러야 한다.
인간도 동물이기에 강한 사람에게 약할 수 있다.
하지만, 약한 사람에게만 강하게 나서고
무시하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비겁한 짓이다.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은, 내 삶에영향을 미친다.
그렇기에 인간관계는 신중하고 신속하게 정리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
곁에 두어야 할 사람과 멀리할 사람을 구분하자.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 - - - - - - - - - - - - - - - - - -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차를 마시며,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었다.
[걱정하지 마라] 중에서

- - - - - - - - - - - - - - - - - - - - - -

그 사람이 왜 좋습니까?

이유요?
그런거 없습니다.
실은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고,
좋은데 어떤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내 심장이
그 사람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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