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서가연어1 맛집 부산 대연동 오오키니 20180830 6개월만에 두번째 방문 여름,겨울방학때 한번씩 내려온다. 지난번에 부경대역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오키니.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에 혼자 찾은 오오키니. 6시30분에 오픈한다. 이번에도 첫손님으로 입장.혼자라서 2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역시나 저렴한 안주 닭고기 가라아게, 코로케 그리고, 대선을 시켰다. 부산내려오면 처음엔 좋은데이만 먹었었는데, 지난 겨울부터 대선을 알고나서는 대선만 마시게된다. 안쪽에 자리한 테이블 세개 추가 주문시 술은 알아서. 사장님 혼자 서빙하느라 바쁘니까, 인정 맛있는 기본안주, 이것만으로도 소주 한병은 마실듯 닭고기 가라아게. 6000원 닭고기살이 부드럽다. 튀김옷은 적당히 바삭거리는게 입맛에 아주 좋다. 수제 고로케 3P 5000원 뜨겁고 바삭하고 감자맛도 많.. 2018.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