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은행나무2 2019103 천태산 블야54번째 입장료 1000원. 카드는 안되고, 현찰은 없고, 폰으로 계좌이체. 저기 앞에 보이는 1000년된 은행나무가 보입니다. 소원지를 세개나 작성해서 매달다 A코스로 오르다보면 이런 길이 2~3군데 나온다. 이정도는 밧줄이 없어도 그냥 올라갈수있다. 하산길은 D코스로 내려왔는데, 영국사로 내려온다. 여기도 꽤나 큰 나무가 자리잡고있다. 2019. 11. 3. 용문산 20180818 29th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뜬 구름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 죽고 살고 오고 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YONGMUNSA TEMPLE Yongmunsa is said by some to have been founded by Monk taegyong in 913 and by some to have been personally founded by king Kyongsun-wang(r.927~935), the last king of Shilla(57B.C ~ A.D.935). In 1378, Monk Chichon of Koryo (918~1392) brought the wood blocks for printing Buddhist scriptures from Kyongch.. 2018.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