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이자까야1 맛집 오오키니 부산 부경대역 이자까야 20180201 부산출장 5박의 마지막 부경대 근처에 지인과의 저녁약속이 있다. 네이버검색을 통한 맛집 오오키니 저녁6시반에 오픈한다고 써있다. 도착했을때 3분전이라 첫손님으로 입장 가격이 많이 착하다. 기본안주가 간결하다. 그흔한 뻥튀기가 아니라 직접 만든 기본안주들이다. 하나의 튀김솥으로 요리하기때문에 안주가 조금늦게 나올수있다고 모든손님에게 큰소리로 양해의 말씀을 하신다. 첫손님으로 입장후 10여분만에 8테이블정도 되는 이곳이 벌써 만석이다. 부산내려와서 며칠째 대선만 먹고있다. 16.9도 순한 소주 수제고로케 3p 5천원 튀김류 말고 빨리 나온다는 스지조림, 8000원 조그만 냄비에 조려가며 먹는 소힘줄조림 맛남.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 천천히 먹었음. 닭고기가라아케 영양밥 2500원 꼭 드셔보시길 다른손님을 위해.. 2018.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