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이야기

나의 월급 독립프로젝트(부자회사원)

by e1mo518518 2023. 3. 4.
728x90
728x90
SMALL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이 땅의 월급 노예들에게 단타를 권한다!”
초보 개미들이 열광한 새로운 관점의 투자 입문서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1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단타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가 3년 만에 새로운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주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 ‘직장인을 위한 단타 바이블’로 추앙받는 책이다. 2022년 버전의 개정증보판은 초판 분량에서 70쪽가량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최신 차트를 통해 종목을 공부해보는 파트로 ‘주린이도 차트를 읽고 싶다!’를 신규 수록했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1년의 8할을 야근하는 직장인으로 살던 저자 유목민이 주식투자를 통해 단기간에 경이로운 수익을 올리며 월급에서 독립한 과정과 거기서 얻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담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변변한 전세금도 마련할 수 없었던 저자는 어렵게 긁어 모은 여윳돈 480만 원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3년 후 30억 수익 60,000% 수익률을 기록해, 본인도 주위 사람도 모두 놀랐다. 게다가 이 모두는 오로지 ‘단타’로 거둔 수익이다.
‘왜 항상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를까?’ 묻는 직장인들에게 유목민은 이렇게 조언한다. 1) 장기투자 하지 말자. 2) 딱 하루, 최대 5일 안에 승부 낼 종목을 찾자. 직장인 개미들이 쉽사리 빠져드는 ‘가치투자의 함정’을 지적하며, 기본적 분석과 핵심 지표를 통해 확실하고 빠르게 자본금을 늘릴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단단한 단타법’을 소개한다. 실제로 직접 매매한 종목을 세세한 과정과 계좌까지 공개하며 쓴 이 책은 마치 실전 투자 생중계를 보는 듯한 생생한 에너지와 주식투자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전한다.

“2020~2021년 재미를 본 분들은 개미 지옥을 체감하고 있을 듯합니다. 개인 투자자에게 지금은 가장 신중해야 하는 시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단타는 잘 작동할 겁니다. 시장에는 여전히 웅덩이처럼 돈이 이곳저곳 고여 있다가 어디로든 튀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국내 주식 시황을 읽고 그에 대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진지하게 주식 투자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단타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주가지수가 폭락하고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지금 주식책이 읽힐까? 저자는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단타를 공부하기 좋은 때라고 이야기한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침체를 보이는 시기일수록 국내 시황과 투심의 작은 변동성에도 기민하게 반응하는 단타가 오히려 잘 작동하기 때문이다.
파랗게 물든 주식창을 차마 보기 힘들다 해도 시장에 대한 관심을 꺼서는 안 된다. 국내 시장과 직장인 투자자에 최적화한 투자 입문서로 인정받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가 당신의 투자 기초 체력을 확실히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물론, 주식 투자와 관련된 급여 독립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몇 가지 리소스가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제안입니다.

 

목차


개정판 서문: 당신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프롤로그: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했습니다”

PART 1 월급 노예들에게 단타를 권한다
-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고정관념 깨부수기

1 월급에서 자유로운 삶
ㆍ 연봉 1억이면 부자가 될까?
ㆍ 주식은 도박일까?
ㆍ 프로 야근러의 투자 공부
ㆍ 변동성을 견디는 근육
[유목민 이야기] 계좌를 공개할 수 있느냐고요?

2 실패하는 개미의 착각
ㆍ 시드머니가 많아야 한다는 착각
ㆍ 전업 투자를 하면 더 벌 거라는 착각
ㆍ 절대 비법이 있을 거라는 착각
ㆍ 자기는 반드시 벌 거라는 착각
ㆍ 고급 정보를 얻었다는 착각
ㆍ 세력이 등장했다는 착각

3 직장인은 단타로 승부한다
ㆍ 워런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ㆍ 주식의 본질
ㆍ 하루 1시간만 확보하라
ㆍ 물린 주식은 격리시키자
[유목민 이야기] 당신의 투자 목표는 얼마입니까?

PART 2 지식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힘
- 투자 인생을 좌우하는 기초 체력 단련

4 기본적 분석의 시작 - 분기보고서 읽기
ㆍ 최소한의 안전장치
ㆍ 분기보고서가 말해주는 것들
ㆍ 단타 투자의 적정 기업 분석

5 뉴스를 수익과 연결하는 추론 연습
ㆍ 뉴스 포털을 보면 뜰 종목이 보인다
ㆍ 나쁜 소식에서도 호재 찾기
ㆍ 뉴스는 지면으로 읽어라

6 단타를 위한 지식 쌓기
ㆍ 주식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ㆍ 매일 해야 하는 숙제
ㆍ 재료를 찾고 연결하는 연습
ㆍ 언제까지 해야 할까?
[유목민 이야기] 미로를 탈출하는 방법

PART 3 실전 투자를 위한 차트 읽기
- 단타를 위한 기술적 분석과 관점 연습

7 꼭 알아야 할 3가지 지표
ㆍ 첫 번째 지표, 지지와 저항
ㆍ 두 번째 지표, 거래량
ㆍ 세 번째 지표, 이동평균선

8 이동평균선, 관점 바꿔 보기
ㆍ 3일선, 급등주는 더 빠르게
ㆍ 8일선, 세력이 보인다
ㆍ 15일선, 개미들보다 한발 앞서서
ㆍ 45일선, 1파를 타라
ㆍ 33일선, 정찰병을 보내보자
ㆍ 360일선, 최후 수비수

PART 4 유목민의 투자 원칙
- 이유를 알고 사는 것이 투자의 본질

9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ㆍ 팔기 좋은 자리, 팔아야 할 자리
ㆍ 손절매의 기준
ㆍ 무지성 매매를 방지하는 3단계 생각법
ㆍ 대박 정보를 입수했을 때

10 시간에 쫓기지 않는 매매 아이디어
ㆍ 자동 매매를 꿈꾸다 - 나만의 텔레그램 알림 설정
ㆍ 악재의 틈을 비집고 베팅하다 - 유증 매매와 감자 매매
ㆍ 시즌성 매매 아이디어 - 연말에 만나는 유니콘

11 유목민의 주식 투자 3원칙
ㆍ 매수 전 3원칙
ㆍ 매수 후 3원칙
ㆍ 마지막 원칙 ‘유목민’
[유목민 이야기] 없던 시절 이야기

12 출발선에 선 사람들을 위한 당부

PART 5 주린이도 차트를 읽고 싶다!
- 차트가 거들어주는 단타 관점 업그레이드

차트 읽기 1 우림피티에스 : 차트‘만’ 읽어서는 안 된다
차트 읽기 2 지투파워 : 신규주의 등락은 다르게 흘러간다
차트 읽기 3 청담글로벌 : 공모 흥행 실패한 신규주가 급등한 까닭
차트 읽기 4 노터스 : 무상증자가 일으키는 착시 현상
차트 읽기 5 박셀바이오 : 바이오 종목은 ‘기대감’이 좌우한다

에필로그

 

유튜브 내용

첫째, 장기투자 하지 않는다.

(가치투자를 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둘째, 5거래일 안에 승부 나는 종목을 찾는다.

 

마인드, 공부법, 지지와 저항, 거래량(핵심 단어 4가지)

 

1. 나도 믿기지 않았다.(6:06)

- 2015년 480만원으로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다.

- 그리고 3년 만에 30억을 모았다.

- 나도 놀랐고 주변에서는 더 놀랐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다들 물어봤다.

- 운이 좋았다.

  훌륭한 스승도 있었고, 강세장이기도 했다.

-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름의 원칙과 안목이 생겼다.

 

2. 경험을 나누다.(6:33)

- 나의 원칙과 안목이 통하는지 궁금했다.

- 그래서, 몇몇 주변 사람들과 나의 방식을 공유했다.

- 대부분 결과가 좋았다.

- 내 방식을 좀 더 테스트하고 싶어 친한 동생에게 나의 투자방식대로 해보라고 했다.

- 그 친구는 3000만원으로 시작한 투자는 1년도 채 안되어 1억 3000만원이 되었다.

- 나의 투자방법은 꽤 잘 맞았다.

 

3. 단타는 도박이다?(7:00)

- 장기투자하지 말란 말에 아연실색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렴풋이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

- 장기투자가 상당 부분 비자발적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 오로지 수익을 낸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단기투자 역시 많은 투자 방법 중에 하나인 것이다.

- 오히려 단기투자가 도박이라는 것은 고정관념일 수 있다.

 

4. 투자로 부자된 사람들의 공통점(7:27)

-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쉽게 돈 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보면 그런 생각은 사라진다.

- 투자로 성공한 대다수의 사람들 모두 엄청난 노력파였다.

- 따라서 돈을 번기 위해서 노력, 공부가 필수적이다.

- 그리고, 장담하건데 공부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5. 치열한 투자 생활(7:52)

- 밤 늦게 퇴근하여 새벽 2~3시까지 종목 공부하며 잠들었다.

- 진정 월급 독립을 원한다면 직장 생활도 충실히 하며 공부 역시 치열하게 해야 한다.

- 그런 각오가 없다면 주식은 도박이 될 가능성이 크다.

 

[CHAPTER 1] 마인드(8:12)

6. 단기투자자가 망하는 이유(8:14)

- 처음 투자로 돈을 벌면 자신감이 올라온다.

- 하지만 돈을 잃게 되면 좌절감을 맛본다.

- 자신감과 좌절감의 파도 속에서 대부분 페이스를 잃고 조급하게 된다.

- 조급함에 무리수를 두고 공포와 욕심이 시선을 가린다.

- 수익율은 곤두박질 친다.

- 어쩌면 단기투자자가 못 견디고 포기하는 것은 돈, 감정의 변동성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 것이다.

-> 간혹 단기투자자들이 망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자만과 과욕'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것은 제시 리버모어의 죽음과 영화 '타짜'의 실제 주인공 장병윤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7. 변동성에 익숙해지려면?(9:54)

- 돈, 감정의 변동성을 견뎌내려면 마음에 근육이 있어야 한다.

- 그리고 마음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작은 변동성부터 익숙해져야 한다.

- 따라서 건전한 단기투자를 위해서는 작은 돈으로 시작해야 한다.

- 그리고 작은 돈으로 자주 실전 매매를 해봐야 한다.  시드머니는 클 필요가 없다.

- 시장에 대한 감을 익히고 대응력을 기르려면 실전경험을 많이 쌓는 것 밖에 답이 없다.

- 단 하루도 기초 체력 훈련을 거르지 않는 운동선수처럼, 투자 역시 훈련이 필요한다.

 

8. 마누라 빼고 다 바꿔!(10:47)

-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면 완전 틀린 질문이다.

- 나는 왜 여태껏 주식으로 실패했는가? 가 정확한 질문이다.

- 만약 여러분들이 주식투자로 월급 이상의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

- 그 이유는 여러분들의 잘못된 생각, 습관 때문일 수 있다.

- 따라서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9. 불가능은 없다.(11:27)

- 실수를 바꿔 나가고 치열하게 공부하면 100만원을 3년 후에 1억으로 만들 수 있다.

- 단, 제대로 된 방향과 투자 원칙이 있어야 한다.

-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는 순간 우리의 한계는 거기로 확정된다.

-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부수면 가능해지는 것이다.

 

10. 전업투자하면 더 벌 거리는 착각(11:52)

- 전업으로 주식하는 사람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폐인이 될 수 있다.

- 하지만 직장 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면 직장 생활속에서 투자를 잠시 잊을 수 있다.

- 그렇게 투자로 뜨거워진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것이다.

- 그렇게 냉정을 찾으면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다.

-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일이 필요한다.

 

11. 절대 비법은 없다.(12:19)

- 차트 분석을 잘 하는 사람이 무조건 수익을 낼까?

- 그렇지 않다.

- 차트로 수익을 낸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가치투자(기본적분석), 재료, 시황, 정보 등을 모두 고려하고 공부하는 차트 투자자일 것이다.

- 수익의 절대 비법이라 한다면 거듭되는 훈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12. 절반만 믿어라(12:45)

- 초보든 고수든 자신이 반드시 벌거라 생각해서 망한다.

-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전 재산을 배팅하고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는다.

- 명심하라! 언제나 잃을 수 있다는 생각을 50% 가지고 있어야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13. 진짜 정보는 차트 속에 있다.(13:07)

- 개인투자자라 접할 수 있는 정보는 이미 닳을 대로 단 정보라 할 수 있다.

- 하지만, 차트 속에는 이 정보가 언제 퍼진 건지,

  그 정보가 퍼졌을 때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무수하게 숨어 있다.

- 여러분도 깨닫게 될 것이다.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말이다.

-> 차트를 공식처럼 암기한 사람 차트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한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 세력은 없다. 차트만 있을 뿐이다.(14:06)

- 세력은 없다. 수요와 공급이 있을 뿐이다.

-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사려는 사람이 더 많아서이고,

-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팔려는 사람이 더 많아서이다.

- 그 수요와 공급의 심리게임이 바로 차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15. 장기투자는 적절치 않다.(14:42)

- 미국과 한국은 상황이 다르다.

-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한번도 주가가 떨어진 적이 없는 나라다.

- 반면 한국은 '박스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변동성이 심하다.

- 어느 정도 올라가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다시 오른다.

- 따라서 저점에 사서 적당히 팔지 못하면 결국 저점에 머무르는 것이다.

 

16. 소액투자자라면 단기투자로 승부하라.(15:07)

- 오늘 사서 오늘 팔거나 내일 파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 최대 5일 안에 승부를 보는 투자작가 되어야 한다.

- 내가 단타를 외치는 것은 극도의 효율성 때문이다.

- 단타는 자본금 5억 아래에서 큰 효용을 보인다.

- 시드머니가 작을 때야말로 단타에 집중할 시기이다.

 

17. 주식의 본질(15:33)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즉 주가가 아무리 올라 봤자 수익 실현을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 즉 주식의 본질은 파는 것에 있다.

 

18. 목표를 정하라.(15:47)

1) 얼마가 목표다.

2) 언제까지 목표다.

3) 매년 얼마를 번다.

4) 매달 얼마를 번다.

- 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목표를 세워라.

- 그리고, 치열하게 해보라.

- 마인드부터 철저히 다지고 시작하라.

- 그게 오히려 빠른 길이다.

 

[CHAPTER 2] 공부법

19. 매일공부(16:18)

1단계 : 상한가 및 거래량 천만주 종목 정리, 원인조사

- 상한가 기록 종목, 거래량 1000만주 이상 터진 종목을 찾는다.

- 그리고 왜 상한가를 갔는지, 왜 거래량이 1000만이 터졌는지 조사하고 알아내야 한다.

- 뉴스를 찾고 공시를 검색하고 이를 기록한다.

- 이유는 반드시 있다는 생각으로 찾으려고 노력한다.

20230304기준 천만주

한농화성 : 전해질 배터리 소재

폴라리스 오피스 : AI음성인식, chatGPT

 

[2단계 : 장마감 이후 핵심뉴스 선정 및 관련 종목 찾기]

- 장마감 이후 나온 뉴스, 공시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슈를 2개 고른다.

- 그리고, 그 이슈를 정리하며 관련주를 찾아본다.

- 관련주의 경우 과거에 주목받은 경우가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 그리고, 주목받은 경우 당시의 대장주를 관련주에 포함시킨다.

 

[3단계 : 재료와 수익을 연결]

- 재료란 주가를 급등시키는 요소를 말한다.

- 과거에 급등이 있었고 지금도 급등이 나와야 한다.

- 주의할 것은 살짝 움직이는 상승 수준의 것은 재료로 보기 힘들다.

-강력한 급등이 중요한다.(윌리엄 오닐 역시 강조)

-> 과거에도 급등이 있었고, 그 급등을 만든 이유(재료)가 현재에도 뉴스나 공시 등(시황)에서 언급된다면, 살아 있다면,

재료와 시황이 만나 다시 한번 급등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4단계 : 반복과 깨달음]

- 이것을 계속 반복한다.

  2년은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 하다보면 어느 순간 무언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그리고 그것을 차트와 연계하여 매수지점을 잡고 5일내에 승부를 보는 것이다.

- 이렇게 하다보면 어떤 종목이라도 급등 전에 반드시 징조(시그널)을 준다는 것을 깨닫는다.

- 그리고 대한민국의 2300여개 종목 전체는 사실상 재료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 수익과 시그널이 눈에 보이는 경지에 이르면 돈은 자연스럽게 벌어진다.

 

20. 단타 투자의 적정 기업 분석(21:46)

- 나는 주로 네 가지에 한정하여 다음을 살펴본다.

1) 부채비율

2) 유보율

3) 유통주식수

4) 적자흑자유무이다.

-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고 유통주식수가 적고 흑자가 나는 회사인지 확인한다.

 

21. 뉴스는 종이신문으로 읽어라.(22:41)

- 인터넷 기사보다 종이 신문이 훨씬 간결하고 핵심만 담아낸다.

- 왜냐하면 지면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3~4개 지면 신문을 읽는데 두어시간이 훅 지니갈 것이다.

- 하지만 익숙해지면 신문 하나 보는데 10~20분이면 충분하다.

- 신문을 읽어야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이는 수익으로 연결된다.

 

[CHAPTER 3] ☆☆☆차트읽기☆☆☆

22. 꼭 알아야 할 3가지 지표(23:22)

- 차트에 표시되는 지표는 모두 과거의 지표이자 참고지표에 불과하다.

- 하지만 차트 분석은 정말 중요하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첫째가 거래량, 둘째가 차트, 그리고 마지막이 재료이다.

 

23. ☆지지와 저항☆(24:09)

-> 지지와 저항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매수, 매도 타이밍 결정에 큰 도움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저자는 지지와 저항만 잘 숙달되면 절대 비싸게 사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지지와 저항은 여러분들을 강철 체력으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지식이다.

- 반드시 이해해야 할 부분이다.

- 모든 주식은 99% 지지와 저항이 작용된다.

- 그러니 제대로 숙지하고 다른 종목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

-> 지지는 사고 싶어요 선!!!

    저항은 팔고 싶어요 선!!!

- 지지선이 한번 깨지고 나면 강력한 저항선으로 변모한다.

- 이 때 중요한 암기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내가 사야 할 지점은 지지선을 깨지 않는 것을 확인했을 때

2) 내가 팔아야 할 시점은 저항선을 못뚫고 내려 앉았을 때

- 이 두 문장은 주기도문처럼 외워야 한다.

- 그래야 매도 매수 시점을 대충이라도 가늠할 수 있다.

- 그리고 하나 더 암기해야 할 것이 있다.

3) 저항선을 강력하게 뚫었을 때는 사야할 지점!

- 일단 저항선을 강력하게 뚫었을 경우에는 다음 저항선까지는 쉽게 간다고 봐야 좋다.

- 쫄지 마라!

- 이건 도박이 아니라 심리와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른 분석인 것이다.

- 이 때 지지와 저항이 가장 잘 먹힐 때는 첫 번째 저항과 지지이다.

- 처음 저항선을 뚫었을 때 거의 99%에 가깝게 지지선공략이 먹힌다.

-> '팔고 싶어 선'이 '사고 싶어 선'이 되는 것! 따라서 처음 저항선을 뚫은 자리는 나중에 조정 받을 때 매수 자리가 되는 것!

- 다른 종목으로 많은 연습을 해봐야 한다.

  백만번 그어보면 숙달된다.

- 지지와 저항만 숙달되도 절대 비싸게 사지 않는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은 90%가 심리게임이라 했습니다.

- 따라서  심리를 나타내는 차트의 해석은 마우 중요할 것입니다.

- 윌리엄 오닐 손잡이달린 컵 모형

삼성전자 

- 지지선이 한번 깨지고 나면 강력한 저항선으로 변모한다.

- 이 때 중요한 암기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내가 사야할 지점은 지지선을 깨지 않는 거을 확인했을 때

2) 내가 팔아야 할 시점은 저항선을 못 뚫고 내려 앉았을 때

 

24. 거래량

- 저자는 고수들은 거래량을 매우 중요시하고 어떤 사람은 거래량만 본다고 합니다.

- 어쩌면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된다.

- 먼저 거래량과 관련해서 이것을 암기하길 바란다. (응용을 위한 암기 필수)

[주가 폭응의 전조]

1) 바닥에서 거래량 폭증 이후

2) 거래량 급감 발생

  (거래량과 주가의 감소폭이 크면 클수록 다음날 주가 상승 확률 높음)

3) 급감한 날 주가가 5일선과 익겨이 크지 않아야 함.

  (지지되거나 크게 깨지 않는 것)

-> 여기서 저자는 매도 투심이 없어진 상태에서 매수자가 조금만 몰려도 주가 상승이 쉽게 이루어 진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것은 <불황에서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의 저자 사와카미가 주장한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역시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주가가 서서히 상승한다면 이것은 아주 긍정적 신호라고 말하기도 했죠.

-> 혼마 무네히사는 바악에서 악재는 눈을 감고 사라고 했다.

[주가 폭등의 전조 = 조정 이론 = 나름 해석]

1) 바닥에서 거래량 폭증 이후 = 인지

  = 뭔가 있다! 시그널! 변화! = 재료(급등 이유)를 빨리 확인!

2) 거래량 급감 발생 = 확인

  = 최초 매수자의 대량 익절(그들도 같다! 20% 먹고 감사하며 나감)

3) 급감날 주가, 5일선과 이격이 크지 않아야 함 = 승부

  = 뒤늦은 사람들의 알아차림, 추격, 저가 매수 = 길지 않다! 빨리 승부봐야 한다!

 

25. ☆☆☆이동평균선☆☆

- 이평선은 기술적 분석의 꽃이자 가장 기본이지만 역시 맹신하면 화를 부른다.

- 또한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이평선 이론이 잘 적용되지 않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계속 강조하지만 차트는 거들 뿐이고 언제든지 틀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하지만 그럼에도 공부해야 하는 것은 다른 요소와 결합할 경우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5일 이동평균선]

- 급격한  상승을 보이는 종목들은 5일선으 타고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 5일선 매매는 주가가 5일선 밑으로 놀고 있다가 5일선 위로 올라선 날,

- 급격히 5일선을 뛰어넘을 땐 음봉이 5일선을 밟을 때가 매수 고려시점이다.

 

[20일 이동평균선]

- 생명선이라고 불릴 만큼 많이 보는 선이다.

- 재료가 살아있을 경우 조정 시 20일 선으로 지지되는 시점이 매수 고려시점이다.

- 반대로 조정을 받을 때 20선에서 지지되지 않고,  뚫고 내려간다면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한다.

 

[60일 이동평균선]

- 골든크로스를 만드는 선이다.

- 주가가 상승하기 전 이평선들이 밀집해 있다가 단기선이 중장기선을 차례로 뚫는 것이다.

- 큰 반등이 시작되는 때이고 골든크로스가 매수 고려시점이다.

 

[120일 이동평균선]

- 120일선은 장기 추세선, 경기선이라고 불린다.

- 60일선이 120일선을 넘어서는 골든크로스 발생 시 정말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 또 급락하는 종목은 120선에서 반등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매우 강조)

- 만약 120일선이 깨지는 경우에는 향후 6개월간 이 주식은 별로 안좋겠구나 생각해도 좋다.

 

26. 이동평균선 응용(47:45)

[3일선]

- 주식은 심리게임이다.

- 차트는 모두가 알고 있으니 5일선 지지급등을 모두 기다릴 것이다.

- 하지만 약삭빠른 투자자들은 어떨가?

- 5일선에 주가가 닿기도 전에 매수하는 사태가 발행한다.

- 따라서 주가가 5일선까지 오지 않고 3일선을 타는 경우가 아주 많다.

- 이것을 암기해두면 좋다. [바닥권에 첫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는 종목은 3일선을 탄다.]

- 왜냐하면 바닥권에서 이유있는 상한가를 기록한 경우 강력한 매수세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8일선]

- 나는 8일선을 이용하여 자주 벌고 있다.

- 5일선이 깨졌을 경우 다들 10일선이나 20일선을 기다릴 수 있다.

- 하지만 이유있는 상승이라면 8일선에서 지지되었을 때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

 

[45일선 : 직장인 최고의 친구]

- 직장인에게 매우 적합한 선이다.

- 재료가 살아있음에도 큰 폭의 하락 조정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면 좋다.

- 예를 들면 45일선에 닿을 때 매수하여 1~2%의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 45일선을 활용하면 떨어지는 주식을 쓸어담을 수 있기 때문에 1~2%의 수익도 쏠쏠할 수 있다.

- 45일선 매매의 큰 장점은 45일선에서 바로 오르지 않아도 60일선까지 가지 않을 경우 90%이상 올라간다는 점이다.

- 5일내에 승부를 내기 좋은 기법이다.

- 특히 급등 후 첫 45일에서 아주 잘 먹힌다.

  하지만 이후 45일선에서는 잘 안 먹히니 주의해야 한다.

- 또한 거래량이 늘면서 45일선에 닿을 경우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 왜냐하면 음봉에서 거래량 증가는 매도 심리가 크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거래량이 줄면서 음봉에서 45일선을 지지할 때 매수를 고려하면 좋다.

[주가 폭등의 전조]

1) 바닥에서 거래량 폭증 이후

2) 거래량 급감 발생(거래량과 주가의 감소폭이 크면 클수록 다음날 주가 상승 활률 높음.)

3) 급감한 날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크지 않아야 함.(지지되거나 크게 깨지 않는 것)

 

[360일선 : 가치투자에 적합선]

- 회사는 건전한데 360일선을 하회하는 종목이 있다면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다.

- 360일선이 상승추세고, 360일선에서 주가가 급락하는경우 반드시 360일선까지 올라온다.

- 360일선 지지가 무너진 후 지지선이 저항선이 되었다가 다시 지지선으로 바뀐다면 급등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 360일선은 아주 강한 지지선과 저항선을 기준으로 힘의 흐름이 확 바뀌는 것이다.

- 또한 360일선 매매법은 모든 종목에 적용하기 때문에 꾸준히 종목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27. 매도는 언제?(5:44)

- 매도는 따로 배우려 하지 말고 스스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 일단 종목을 살 때 손절 라인을 정해야 한다.

- 그렇게 정한 손절 라인은 목숨과 같이 지켜내야 한다.

- 하지만 굳이 권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1%라도 이익이라면 튀어라.

 

[유목민 매도 전략 정리]

- 수익주면 미련없이 팔아라.

- 욕심이다 싶으면 매도하기 시작하라.

- 상승세가 꺾이는 시점에서 매도를 고려하라.

- 남들이 살 때, 주가가 상승세일 때가 가장 팔기 좋은 때다.

- 호재가 발표됐는데 주가가 빠진다면 매도하라.

- 지지선이 무너지면 매도하라.

- 테마가 소멸되면 무조건 매도하라.

  반등 따윈 없다.

  (테마주는 중수 이상 권장)

- 호재를 품은 종목은 절대로 하루에 -5% 이상 빠지지 않는다.

- 5% 이상 빠졌다면 절반은 팔아라.

- 이미 고가에서 놀고 있다면 욕심내지 말고 매도하라.

 

28. 누군가 나에게 요점만 말해달라고 묻는다면?(52:59)

- 나는 살만한 자리인지만 본다.(니콜라스 다비스)

- 따라서 내가 차트에서 보는 것은 매우 심플하다.

-> 전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음봉이었는가?

-> 현재 주가는 바닥권인가?

-> 바닥권이면서도 단기 고점은 아닌가?

-> 단기 이평선 위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역추세인가?)

-> 지지를  잘 받고 있는가?

-> 저항선은 어디인가?

-> 눌림목이라면 3~8일선인가, 5~20일선인가?

※ 눌림목은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다가 한번 내려갔다 올라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 전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음봉이었는가?

-> 현재 주가는 바닥권인가?

->바닥권이면서도 단기 고점은 아닌가?

-> 단기 이평선 위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역추세인가?)

- 관심종목에서 뉴스나 공시가 떴을 때 차트로 살 만한 자리인지 살핀 후 베팅에 들어가는 식이다.

 

 

특별한 차트 기법은 사실 허구다.

차트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숨은 재료를 찾는 것이 매매의 기초가 된다.

 

 

 

 

박스피 : 

「박스(box)」와 「코스피(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도 일정 수치 이상 상승하지 않고 하락할 경우에도 일정 수치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 코스피를 가리킨다.

 

유보율 : 

영업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076169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리마스터 에디션) | 유목민 - 교보문고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리마스터 에디션) | “이 땅의 월급 노예들에게 단타를 권한다!” 초보 개미들이 열광한 새로운 관점의 투자 입문서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10만 부 기념 개정증

product.kyobobook.co.kr

 

 

https://www.youtube.com/watch?v=e0aV6XORJbw 

 

LIST